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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맞춤 정원, 더 쉽고 저렴하게 관리하는 방법

   Jennylyn Gianan 기자   2018-01-18 16:50
▲ 출처=픽사베이

크기와 상관없이 나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가꿀 수 있는 뒷마당을 가지고 있다면 무척 행운일 것이다. 정원을 돌보는 것은 집 인테리어를 꾸미는 것과 같다. 잡초를 뽑고 정기적으로 식물에 물을 주며 돌봐야 한다. 비료를 뿌리고 벤치나 새 물통과 같은 작은 장식품을 추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원에 정성을 쏟는 만큼 경우에 따라서는 예상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다행히 정원을 가꾸는데 효과적이고도 저렴한 방법이 있다. 블랙스타뉴스(Black Star News) 웹사이트에 실린 몇 가지 팁을 아래에 소개한다.

1. 천연 토양으로 만든다. 건강한 흙을 원한다면 퇴비나 거름, 부패하고 있는 유기물을 흙 위에 정기적으로 둔다. 소중한 꽃이 희생될 염려 없이 작은 생물들에게 충분한 먹이가 되어줄 것이다. 곤충을 키우면 곤충이 흙에 영양을 공급하며 식물이 성장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2. 물을 현명하게 사용한다. 가정용 수돗물에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빗물을 모아 정원에 공급하는 특별한 방법을 고안해보는 건 어떤가? 폐수를 재활용한 물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직접 퇴비를 만든다. 퇴비는 과일이나 채소 찌꺼기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다. 퇴비를 활용하면 애완동물이나 야생 고양이가 쓰레기통을 뒤지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4. 정원식물이 현재 환경에서 살기에 적합한지 확인한다. 정원 조건에 일치하는 식물을 키우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식물의 수명이 짧아지며 교체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한다.

5. 오래된 화분을 재활용한다. 작은 조각품이나 액세서리로 만들거나, 새로운 화초를 심으면 값비싼 화분을 불필요하게 구입할 필요가 없어진다.

[팸타임스=Jennylyn Gian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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