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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유병력자 대상으로 출시…"거절당했어도 가입 가능해"

   이용준 기자   2018-01-16 15:57
▲출처=픽사베이

2018년부터는 유병력자 대상으로 실비보험이 출시된다.

지금까지는 과거 치료 기록이 있거나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사실상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할 때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의료비로 노후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는 위험을 고스란히 안았던 것이다.

이에 정부는 “올해 2분기 유병력자 대상의 의료실비보험 상품 출시를 유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과거 실손보험 가입을 거절당했다면, 2분기 이후 관련 상품이 도입되는 것을 잘 지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실비보험이란 입원 또는 통원으로 발생하는 병원비를 보상하는 상품인데, 일반적인 병원을 비롯하여 치과 및 한방의원에서의 급여 항목까지 비교적 넓게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실비보험은 모든 손해보험사가 1년 갱신 15년 만기로 동일하다. 그러나 단독실비보험, 순수보장실비보험, 비갱신실비보험, 노후실손보험 등 상품별로 보험료가 다를수 있으므로 다양한 형태로 분석하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보험이 맞는지 고민이 될때 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의료 실비보험 비교사이트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양한 보험사(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동부화재), K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NH농협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 등) 실비보험 상품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해 가입에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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