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꼭 필요한가?


▲출처=픽사베이

신용카드로 인해 빚의 늪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신용카드는 잘 사용하기만 하면 신용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신용카드는 마법의 도구가 아니다. 신용카드가 당신의 통제를 벗어나지 않도록 막는다면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신용카드를 책임있게 사용하면 은행의 신용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신용 점수가 올라가면 주택이나 자동차 대출 신청, 금리 인하 등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신용카드를 신청하기 전에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우선 아무 회사나 선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자신의 필요와 선호도를 살펴본 뒤 신용카드를 신청하도록 하자.

우선 금리에 관심을 기울이자. 일부 회사는 금리 0%라고 광고하지만 그 밑에 작은 글씨로 가입 후 제한된 기간 동안만 제공되는 서비스라고 써있을 것이다. 따라서 신용카드 청구서를 보고 놀라고 싶지 않다면 약관과 혜택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또 대부분의 신용카드 회사는 연회비를 받고 있다.

처음으로 해야 할 일은 연회비가 있는 카드를 배제하는 것이지만 카드의 혜택에 따라 연회비를 내고도 사용할만 한 카드가 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캐시백 및 마일리지, 포인트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자신의 소비 습관을 고려해 카드를 선택한다.

높은 신용 한도를 제공하는 회사의 카드를 선택하고 싶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카드는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신용 한도를 높이기 위해 신용 이용률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재무 관리 회사 크레딧세서미(Credit Sesame)의 신용 전문가 존 울츠하이머는 미국에서 가장 높은 신용 점수를 가진 사람들의 평균 신용 이용률이 7%이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10% 정도의 신용 이용률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용카드 대금을 지불할 때는 기한이 연체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 이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단, 이런 경우 신용카드와 연결된 통장에 늘 충분한 돈이 들어가 있도록 해야 한다. 또 할부를 이용할 때는 수수료를 잘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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