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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틱 효능 위염 증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프로폴리스보다 항균력 좋아...매스틱 검 먹는방법과 부작용
등록일 : 2019-10-15 16:16 | 최종 승인 : 2019-10-15 16:16
양윤정
▲위염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위에 빨간불이 켜졌다. 스트레스성 위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는 한 다시 찾아온다. 하지만 어디 사회생활하며 얻는 스트레스를 본인이 조절할 수나 있겠는가. 그럼, 차선책으로 우리의 위를 튼튼하게 만들어보자. 매스틱이 도와줄 것이다.

위염 증상

위에 생긴 염증인 위염. 과식, 폭식, 급한 식사, 매운 음식 섭취, 흡연, 음주, 스트레스 등 위염을 일으키는 요인은 많다. 위염 증상은 소화불량부터 시작해 복통, 불편함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구토과 발열까지 일어날 수 있다. 보통 위장에 있는 부위 쪽에서 불편함이 느껴지며 명치 부근이 아프다. 위염이 있지만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위장 점막에는 감각신경이 많이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염 치료는 심하지 않을 경우 금식만으로 완화될 수 있으며 위산 억제제, 위장 점막 보호제 등을 처방받게 된다. 우리나라 위암 발병률이 높은 만큼, 위염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주기적인 위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잊지 말자.

▲매스틱은 나무의 수액이다.(사진=ⒸGettyImagesBank)

매스틱 효능

세계 3대 천연항생제로 언급되는 매스틱은 보스웰리아와 마찬가지로 매스틱이라는 나무의 수액이다. 매스틱의 주된 효능은 히스타민 작용 억제를 통한 위산 과다 분비 방지다. 히스타민은 우리 몸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 히스타민 작용이 줄어들면 위를 손상시키는 위산이 적어져 각종 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위에서 우리를 괴롭히는 헬리코박터균도 억제하며 위장 점막 보호에 도움을 주는 류신 성분도 함유돼 있다. 매스틱이 가진 항균력은 프로폴리스 보다 16.5배 이상 높다고 한다. 이외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항산화, 혈당 조절과 같은 효능을 가졌다고 알려졌다.

매스틱 부작용

매스틱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음식이다. 복용 시 알레르기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즉각 섭취를 중단하고 병원을 찾도록 한다. 과도한 섭취는 복통, 설사 등의 소화기관 장애 부작용을 부른다. 건장한 성인의 1일 권장 섭취량은 1,000mg이다. 아기에게 주는 영향이 확실하지 않아 임산부나 수유부는 전문의과 상담을 통해 매스틱 섭취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매스틱을 씹다 뱉어도 된다.(사진=ⒸGettyImagesBank)

매스틱 먹는방법

매스틱은 매스틱검, 매스틱분말, 매스틱가루 등으로 판매된다. 분말 가루 형태는 다른 음식에 곁들어 먹거나 우유, 요구르트, 요거트 등에 섞어 마신다. 매스틱은 껌처럼 씹어 먹기도 한다. 매스틱 알갱이를 입에 물고 영양분이 다 빠져나갈 때까지 씹는다. 남는 알갱이는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