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종류뿐만 아니라 ‘양’도 중요하다


▲ 출처=픽사베이

현대인들은 음식의 종류에 높은 관심을 갖고 신중히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음식의 종류만큼 먹는 양 또한 무척 중요하다. ‘탄수화물’처럼 섭취량을 적당히 조절해야 하는 영양소가 있다. 하지만 오트밀, 블루베리, 브로콜리도 탄수화물을 상당량 포함하고 있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이와 같은 음식을 먹을 때도 양에 주의해야 한다.

‘미국인을 위한 새로운 영양식단(AARP New American Diet)’의 저자인 존 화이트 박사는 “현재 먹는 음식의 절반만 먹을 수 있다면 원하는 체중 감량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음에 (미국 기준)일반적으로 많은 양을 섭취하고 있다고 알려진 음식 목록을 소개한다.

1. 쇠고기

쇠고기는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다. 면역 체계를 도울 수 있는 아연을 함유하고 있으며, 철분은 조직과 기관에 산소를 운반한다. 그러나 크리스 무어 박사는 멘스헬스의 기사를 통해, “음식점은 권장되는 양에 비해 너무 많이 제공한다”고 지적했다. 모어 박사는 ‘자신의 손바닥 크기만큼이 적당한 양’이라고 말하며, "손가락을 제외한 손바닥의 크기와 두께는 100-150g의 쇠고기와 같다“고 설명했다.

2. 시리얼

시리얼은 섬유질, 비타민B 및 기타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또한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 적당한 양은 야구공 크기 정도이다. 무어 박사는 작은 그릇에 과일로 절반을 채우고 그 위에 시리얼을 더해 먹을 것을 제안한다.

3. 치즈

무어 박사는 “지방이 많은 치즈는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라고 말하며 “하지만 치즈의 높은 칼로리 때문에 많이 먹을 경우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주사위 네 개 분량의 치즈를 먹을 것을 권장했으며, 과일과 함께 먹으면 단백질, 섬유, 칼슘, 비타민D 및 항산화 성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건강에 더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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