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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제품의 라벨 확인"은 이제 필수

   강규정 기자   2018-01-15 17:08
▲ 출처=플리커

화장품의 라벨 확인은 점점 더 필수적인 행동이 되고 있다. 그러면서 불필요할 정도로 어려운 화장품 라벨 설명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적잖은 전문가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머레드 위크 클린뷰티부티크 콘텐츠 및 교육책임자는 "화장품 설명서는 전문가들도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며, "미용 제품의 라벨의 함유된 성분 중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인터넷이나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미용 제품은 먹는 식품처럼 제품의 성분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므로 성분에 따라 피부의 반응도 다른 것이다. 

최근 ‘립밤 논란’으로 화장품 속 화학유해성분에 대한 우려가 재점화 됨에 따라 화장품 선택 기준으로 ‘성분’을 꼽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주로 브랜드 인지도, 모델, 패키지 등을 기준으로 제품을 골랐던 기존의 구매 기준이 화장품 뒷면에 빼곡히 적혀있는 ‘전성분표’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머레드는 "소비자들은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 불필요한 원료를 첨가했졌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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