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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병원에 가기만 하면 돈 번다?…비급여 항목까지 한 번에!

   이용준 기자   2018-01-16 00:00
▲출처=픽사베이

몸이 아파서 잠깐 대학 병원을 찾은 경우가 종종 있을 것이다. MRI , CT, PET 등 비급여 항목으로 부담감을 느꼈다면 '의료실비보험'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질병으로 아프거나 사고로 인해 다쳤을 경우 입원 의료비와 통원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매우 실용적이다. 값비싼 검사비가 드는 치과치료와 치질, 한방병원의 의료비까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항목에서 보장받을 수 있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지출한 의료비를 보장해 주는 보험인 것이다. 가입하면 유용한 의료실비 보험을 제대로 짚고 넘어가자.

 

보험은 중도에 해지하면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품이다. 그러므로 만기 시까지 유지할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가장 현명한 선택은 주로 질병과 사고, 사망에 대한 보장을 하는 보험상품을 찾아보는 것이다. 가입 시 주의사항은 보험은 단기간 가입하는 상품이 아니라는 것과 보험의 본질은 '보장'이라는 점을 명심하도록 하자.

 

보험은 장기상품이다. 보험을 가입하고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상품으로 갈아타거나 해약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보험 상품은 단기간을 바라보고 가입하는 것이 아니다.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상품인 만큼 중도에 해지하거나 다른 보험상품으로 갈아타게 되면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상품을 선택할 때 만전을 기해야 한다.

 

수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보험을 택하자. 보험은 저축성보험과 보장성보험으로 나뉘는데, 의료실비보험은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치료와 대비를 위한 상품으로 보장성으로 분류된다.

 

저축성보험은 노후대비 또는 자녀 교육비 마련과 같이 목돈 마련을 위한 상품 이기므로, 보장성보험에 비해 보장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단순히 수익률을 위해서라면 저축성 보험보다는 타 금융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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