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고슴도치 한 마리 키우실래요?


▲ 출처=픽사베이

로리 헤스는 펫엠디(PetMD) 기사를 통해 "고슴도치는 반려동물로 키우기 적합하며, 작은 곤충을 먹고 사는 사랑스러운 포유동물이다. 평균 수명은 4~7년 정도 된다” 소개했다. 고슴도치는 수줍음이 많은 동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고슴도치를 키우는 사람들은 “고슴도치는 이름을 부르면 잘 반응하고, 친밀감을 발달시키면 가족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사교적인 동물”이라고 말한다.

고슴도치를 새 반려동물로 고려 중이라면 알아야할 몇 가지 사실이 있다.

헤스는 고슴도치가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및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동물이라고 언급했다. 이 가시달린 친구는 최근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반려동물 중 하나가 됐다. 현재 북미의 반려고슴도치는 아프리카 고슴도치를 데려와 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슴도치는 ‘아프리카 피그미 고슴도치(African pygmy hedgehog)’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고슴도치는 올바른 사육 환경이 갖춰졌을 때 더 재미있고 사교적인 반려동물이 될 수 있다.

국제고슴도치협회(International Hedgehog Association)와 고슴도치복지협회(Hedgehog Welfare Society)를 통해 고슴도치를 입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가까운 동물보호소나 동물가게에서도 찾을 수 있다. 어느 곳에서든 나만의 고슴도치를 만날 수 있다.

헤스는 “고슴도치는 반려동물과 매일 일정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잘 맞는다”고 말했다. 고슴도치는 혼자서도 잘 지내며 다른 동료 고슴도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 편이다. 단, 가끔씩 운동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위해 고슴도치를 우리 밖으로 꺼내줘야 한다.

고슴도치는 수줍음을 타는 동물이며, 두렵거나 공포를 느끼면 얼굴과 팔다리를 숨기는 경향을 보인다. 때로 공처럼 굴려 몸을 보호하기 때문에 뾰족한 털이 바깥으로 향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따라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피부가 약한 사람에게는 위험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고슴도치는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밤에 쳇바퀴를 타기도 한다. 따라서 잠을 얕게 드는 사람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동물일 수 있다. 낮에는 주로 잠을 자므로, 고슴도치와 같이 밤에 활동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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