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걱정없이 먹어야 더 건강해


▲ 출처=픽사베이

한 해를 시작하는 바람직한 방법 중 하나는 ‘건강한 식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올해에는 정크푸드와 과자를 먹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결심한다. 또는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겠다고 다짐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쁜 음식 바이블(Bad Food Bible : How and Why eat in Sinfully)’의 저자 애런 캐롤은 쿠키, 버터 및 음료수를 ‘죄의식 없이’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캐롤은 마카로니와 치즈를 맘껏 먹는 것보다 건강이 나빠질까 봐 걱정하는 것이 몸에 더 안 좋다고 말한다.

홀리 밴 하레는 데일리 밀(The Daily Meal)의 기사를 통해 “캐롤의 주장에 따르면, 사람들은 지금껏 잘못된 정보를 믿고 살아온 것”이라고 썼다. 캐롤은 음식 연구 중 상당수가 믿을만하지 못하며, 이는 인간이 아닌 동물을 실험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나쁜 음식으로 분류된 식품은 동물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인간에게도 같은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캐롤은 연구에 사용된 근거 또한 희박하다고 덧붙였다.

캐롤의 관점에 동의한다 하더라도, 무엇이든 중용을 지킬 필요가 있다. 캐롤의 이러한 주장에 일부 네티즌들은 비판적인 의견을 내놨다. 캐롤은 특히 트위터 사용자들로부터 매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수년간 지속해온 식이요법을 한번에 바꾸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캐롤은 “단지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고 불필요한 죄책감을 떨쳐버리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하며 “상식을 지키고 적당히 먹고자 노력하며 지나친 걱정을 버리면, 저절로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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