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고양이 품종으로 인정받은 늑대인간 고양이, 라이코이


▲ 출처=셔터스톡

국제고양이협회(The International Cat Association, TICA)가 늑대인간 고양이라는 새로운 고양이 품종을 정식 인정했다. 라이코이(Lykoi) 고양이라고도 불리는 이 고양이는 검은 색과 은색이 섞인 모색에 날렵한 몸매를 자랑한다. 눈은 검은 색과 황금 색이 섞인 색이다. 라이코이는 그리스 어 라이코스(Lycos)에서 유래했다. 늑대라는 뜻이다. 어두운 곳에서 이 고양이를 만나면 놀랄지도 모르지만 라이코이는 친절하고 애교가 많다.

또한 지능이 매우 높아서 지능을 발휘할 수 있는 놀이를 좋아한다. 라이코이는 던진 장난감을 가지고 오거나 움직이는 동물을 추적하는 등 개와 비슷한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 있을 때도 장난감을 가지고 잘 노는 모습을 보인다. 처음 보는 사람이나 동물을 만날 때는 가족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경계심을 보인다. 그래서 상대방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관찰한다. 가족뿐만 아니라 자신의 장난감을 보호하기도 한다. 라이코이는 상당히 활발하고 에너지가 넘쳐서 늘 무언가를 쫓아 움직이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고양이다.

이 품종은 2011년에 발견됐다. 발견자인 조니 고블과 브리트니 고블, 그리고 패티 토마스는 특이한 외모의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고 TICA에 고양이의 특이한 외모가 질병이나 다른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니라 유전자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고양이를 브리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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