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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소녀, 유엔의 낙태 옹호자 강력히 비판

   Jennylyn Gianan 기자   2018-01-11 16:11
▲ 출처=위키미디어 커먼스

최근, 다운 증후군으로 진단을 받고 태어난 소녀가 다운증후군 태아 낙태를 옹호하는 한 유엔 전문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샬롯 피엔’이라는 이름의 소녀는 개인 웹사이트에 해당 동영상을 공개했다.

유엔 전문가 벤 아슈르는 ‘다운증후군 태아를 비롯해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용감한 소녀는 아슈르를 향해 “다운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염색체가 다를 뿐 똑같은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그 여분의 염색체는 보통 사람들보다 관대한 성격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피엔은 ‘아슈르의 주장은 장애인을 제거하려는 우생학에 기반한 것’이라고 말하며, “아슈르는 다운증후군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인권위원회에서 퇴출되어야 하며 자신과 같은 다운증후군을 겪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티엔은 “진짜 끔찍한 사람들은 아슈르처럼 다른 사람을 멸종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자신은 사랑하는 친구, 가족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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