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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앓고 있는 '안와감압술' 대체 뭐길래?…"현재 회복 단계"

   홍민정 기자   2018-01-10 17:41
▲출처=솔지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안와감압술을 무사히 마친것으로 전해졌다.

 

솔지는 지난 8일 안와감압술을 받았다. 한 관계자는 "솔지의 수술은 잘 끝났다. 그러나 간단한 수술이 아닌 만큼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며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것"이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솔지가 앓고 있는 안와감압술은 갑상성 기능 항진증 환자 중 약 20%에서 갑상선 안병증이 동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약 60%에서 안구 돌출이 동반된다.

 

해당 수술은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을 때 동반될 수 있는 안과적 질환으로, 갑상선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눈의 여러 가지 변화를 말하는데, 초기에는 안구가 돌출되면서 눈꺼풀 부종이 생기거나 눈꺼풀이 후퇴되어 놀란 눈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 다른 안질환과 달리 눈꺼풀의 모양이 변형되거나 안구가 돌출된 상태가 완전히 호전되지 않고 일부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에 기능적, 미용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

 

한편 수술을 앞둔 지난 7일 솔지는 자신의 SNS에 "레고 덕분에 힘이 납니다. 건강하게 돌아갈테니 웃으면서 만나요. 힘들 때 옆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과거 솔지는 2016년 12월 갑상선기능항진증 확진을 받고 활동 중단에 들어간 후 치료를 받으며 휴식에 힘썼다. 이에 EXID는 지난해 3월부터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건강이 좋아진 솔지는 작년 11월 발표한 EXID 네 번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 녹음에 참여하면서 컴백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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