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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과거 첫사랑으로 지목된 레이나와 다정하게?…‘풋풋’

   홍민정 기자   2018-01-10 16:02

 

▲출처=아시아뉴스통신

조권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에 과거 애프터스쿨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레이나와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 '우리 결혼 했어요'에 출연한 조권은 아프가니스탄 친구 파힘에게 옷을 사주기 위해 가인과 의류매장을 찾았다.

 

의류매장에서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가 흘러나오자 조권은 신나하며 "방실아~"를 외쳤고 이를 들은 가인은 "뭐? 오방실이라고? 나 간다" 말하며 화를 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 레이나의 본명이 오혜린"이라며, 조권의 첫 사랑인 오방실의 정체로 레이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권과 레이나는 89년생으로 동갑내기이다. 조권과 레이나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중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조권은 고등학교떄부터 친한 친구일 뿐 첫사랑의 정체는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출처=아시아뉴스통신

한편 조권은 디지털 싱글 '새벽' 발매를 기념해 용산구 한남도 블루스퀘어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새벽'은 조권이 '횡단보도' 이후 2년여만에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신곡이다. 새벽하늘을 보며 사랑했던 연인을 떠올리는 애절함과 쓸쓸함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이다.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 사운드, 여기에 조권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권은 "큐브와 계약을 하면서 올해 큐브의 첫 주자로 나설줄은 생각도 못했다. 큐브와 손잡게 되면서 일사천리로 내 앨범이 바로바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홍승성 회장님께서 예전부터 내가 불렀으면 하는 발라드 한곡을 보물함 속에 넣어뒀던 것처럼 간직하고 계셨다면서 곡을 들려주셨다"고 전했다.

 

조권은 "사실 나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한가지의 세계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세계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인정해주셨으면 좋겠고, 받아드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너무 바뀌어버리면 대중들이 어색해할 수 있고 JYP에서 큐브로 이적한 이슈 때문에 부담감도 있었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음악을 먼저 전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권 신곡 '새벽'은 오늘(1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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