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예비맘 ‘출산준비물 리스트’ 뭘까?…알뜰하게 챙기는 법


▲출처=플리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에게 육아, 출산 준비물리스트는 또 다른 두려움을 줄 수 있다. 그간 육아를 어깨너머로 배워오던 엄마에게 처음 마주하는 상황은 또 다른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또 출산을 앞두고 병원 입원 및 조리원 가기 전에 챙겨야 할 물품을 보고 난처해하는 예비 엄마들도 많다.

 

엄마들이 궁금증을 해결하는 곳은 바로 맘스홀릭이나 키즈맘 카페와 같은 포털사이트 카페의 육아 게시판. 하지만 출산준비물 리스트라고 생각해 준비했지만 막상 아이를 낳아보니 당장 필요 없는 물품도 있고 아이와 맞지 않아 쓰지 않는 제품도 있을 수 있다.

 

유모차, 유축기 등 지금 당장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은 차후에 구매 여부를 고려해도 늦지 않다. 유축기는 대여할 수 있는 곳도 많고 생각보다 모유량이 적어 쓰지 않는 엄마들도 많다. 정말 필요하다면 그때 가서 주문해도 되고, 보통 다음날이면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히 출산 준비물리스트를 체크하다 보면 어느새 육아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출산 준비물 리스트를 작성할 때는 의류, 목욕용품 등 카테고리 별로 분류해 우선순위를 두고 나눠서 준비하도록 하자.

 

▲출처=플리커

◆아기욕조

 

신생아 목욕은 초보 엄마들에게 가장 힘든 육아활동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영유아들은 워낙 작고 연약해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한다. 자칫 한눈을 팔거나 실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늘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매번 두려워하며 피해갈 수는 없을 터. 안전하고 쉽게 아기 목욕을 시키고 싶다면 아이의 체형과 발달 특징을 고려한 아기 욕조를 미리 구비하도록 하자.

 

▲출처=플리커

◆젖병 소독기

젖병은 영유아가 직접적으로 입에 대거나 물고 빠는 제품이다. 철저하게 세척하지 않으면 세균이 쉽게 번식하기 쉽다. 또, 대충 흐르는 물에 씻는다면 젖병 안에서 세균이 부패해 설사 등의 급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꼼꼼한 세척과 열탕 소독에 힘쓰는 것이 좋다. 아무리 세척에 공을 들이고 자주 씻는다 해도 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세균은 완벽히 멸균되었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젖병소독기로 철저하게 위생관리에 힘을 써보자.

 

▲출처=플리커

◆체온계

 

성인과 달리 생체 방어력이 매우 낮은 영유아는 작은 온도차로도 생명에 큰 지장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엄마들은 매번 수시로 체온을 확인해가며 건강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아이를 튼튼하게 키우고 싶다면 늘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출처=플리커

◆기저귀 가방&수유쿠션

 

집에 있기 답답하면 가끔 아기와 함께 외출하고 싶은 날도 있을 터. 아기와 외출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다. 이를 담기 위해 수납공간이 넉넉한 가방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 혹시라도 기존에 쓰던 가방 중에 젖병이나 물병이 쓰러지지 않을 수 있는 가방이 있다면 기존 가방을 계속 써도 무방하다. 24시간 우는 아이를 편하게 수유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수유쿠션. 수유쿠션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안정적인 자세를 만들어 준다. 단, 너무 높거나 낮으면 젖을 깊게 물 수 없어서 수유 통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상황에 맞춰 구입을 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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