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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운동, 학습효과 높인다

   조윤하 기자   2018-01-09 15:01
▲출처=픽사베이

미국의 건강전문지 헬스데이(Health Day)는 아동발달연구학회(The Society for Research in Child Development)가 연구를 통해 ‘신체 활동이 아동의 뇌 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더 활발한 생활 습관을 가진 아동은 기억력과 사고 능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행동과 의사 결정을 보이며, 학업 성적에서 더 나은 결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또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아이들이 집중력이 더 뛰어나다고 밝혔다.

특히 주의력 결핍장애나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아동의 경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미국의 ‘신체활동 가이드라인(Physical Activity Guidelines for Americans)’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매일 1시간씩, 일주일에 5번 운동을 하도록 지도할 것을 권하고 있다. 운동은 수영, 자전거 타기, 달리기, 또는 단순히 친구들과 놀기 등 형태는 다양할 수 있다. 연구진은 아이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합해 신체 운동을 구성하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운동은 가족을 더욱 끈끈하게 이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연구진은 자녀로 하여금 적극적인 태도를 갖게 하고 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운동할 것을 제안한다.

한편, 이전 연구를 통해 신체 활동이 뇌 기능을 높일 뿐 아니라 당뇨병이나 비만과 같은 성인병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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