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부터 계란 섭취 괜찮아


▲출처=픽사베이

미국 워싱턴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6개월 된 아기에게 하루 한 개의 달걀은 뇌의 발달과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달걀에는 두뇌 건강을 활발하게 하는 콜린과 오메가 -3 지방산 DHA와 같은 많은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다.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 이렇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흰자 또는 묽은 액체 부분에는 단백질이 3.6g 가량 함유되어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는 0, 열량은 17kcal에 해당한다. 계란 노른자에는 필수 영양소가 들어 있으며, 여기에는 비타민 A, B3, B6, B12, D, E, 엽산 또는 B9가 포함된다. 그 외에 바이오틴, 이노시톨, 니아신, 리보플라빈, 티아민 및 단백질도 함유하고 있다.

그러나 흰자와 노른자에는 각기 단점이 있다. 흰자는 어린이와 성인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이 많아 이를 섭취한 어린 아기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아기에게 계란을 안전하게 먹이기 위한 몇 가지 요령을 소개한다.  

1. 달걀흰자는 사람에게 알려진 8가지 알레르기 항원 중 하나다. 전문가들은 아기에게 흰자보다는 노른자를 추천하고 있다.

2. 1살 미만의 아기에게 일부러 계란을 주는 경우도 있다. 어릴 때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먹이면 성장 후 오히려 음식 알레르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달걀 외에 낙농 제품, 콩, 땅콩을 함께 제공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3. 소아과 전문의 프랭크 그레어 박사는 “4개월간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 아기가 별다른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면, 6개월이 되었을 때부터 어떤 음식이든 먹어도 문제없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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