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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많은 음식과 궁합 찰떡! 천연소화제 '무화과' 효능·부작용과 박나래 '무화과 크림치즈' 레시피
등록일 : 2019-10-11 11:33 | 최종 승인 : 2019-10-11 11:3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신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무화과 맛은 독특하다. 단 듯 달지 않고 신 듯 시지 않다. 때문에 복숭아 맛과 비슷하고 아보카도 식감과도 닮았다. 10월 제철음식으로 손꼽히는 무화과는 식후 디저트 간식으로 사랑받는 음식이다. 석류와 모양새가 닮은 무화과는 뽕나무 무화과나무 열매며 무화과 원산지는 소아시아다. 무화과는 다이어트 식단 필수템인 프로틴, 즉 단백질 많은 음식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식품이다. 단백질 많은 음식에는 단백질쉐이크 등 단백질 보충제 음료를 비롯해 닭가슴살, 돼지고기, 소고기 등이다. 계란과 두부 역시 단백질이 많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당뇨에 좋은 음식, 무화과 효능

무화과 효능은 소화를 돕는 음식으로 무화과나무 유액에 있는 단백질 분해 효소 피신이 소화불량 증상을 돕는다. 급체했을 때 손을 따거나 매실액(매실청)을 물에 희석해 먹었다면, 제철 무화과를 위장약 대신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무화과 속 펙틴 영양성분은 위와 장을 보호하고 항산화 작용을 한다. 때문에 무화과주스나 무화과즙 효능은 해독주스 만들기로 먹으면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 좋다. 무화과는 뭉친 핏덩어리 어혈을 풀고 수분이 많은 과일로 숙취해소법으로 효과적이다. 무화과는 석류 효능처럼 여성 폐경기 갱년기 증상 치료약 효과도 있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무화과 씨앗 물질이 불임 및 갱년기 홍조, 가슴답답, 두통 증상을 완화한다.

무화과는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당뇨 환자 공복 혈당 수치조절에 도움을 준다. 다뇨, 다갈, 다식 등 당뇨 초기증상이 있다면 무화과 섭취를 권한다. 무화과 칼로리는 100g당 43kcal다. 무화과 1개 칼로리는 무게 계산하며 열량이 낮아 무화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도 있다. 무화과 효능은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내장지방 빼는 법으로 탁월하며 혈관질환인 뇌졸중, 동맥경화에도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고기를 먹고난 뒤 입안을 깔끔하게 하고 식후 소화를 돕는 소화제 역할을 한다.

▲말린 건무화과(사진출처=GettyImagesBank)

무화과 부작용

무화과 먹고 입술 혹은 혀에 알레르기 반응으로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다. 무화과 알레르기 부작용 원인은 무화과 꼭지 줄기에 나오는 우유색 점액이다. 수액이 피부에 닿으면 붉은 반점, 발진을 동반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무화과 고르는 법은 무화과 곰팡이나 벌레가 없는 것으로 무화과 색깔이 적갈색을 띠는 것이 좋다. 무화과 밑동이 별모양을 띠면 좋은 무화과다. 덜익은 안익은 무화과는 숙성 후 먹는다. 최근 유기농 초록 색깔 무화과인 청무화과도 있다. 무화과 뿌리와 무화과 껍질은 배탈, 설사 우려가 있다. 무화과 하루 권장 섭취량은 5~8개다.

무화과 요리 먹는법과 보관

무화과는 생과일로 먹는다. 무화과 손질법은 먼저 무화과 씻는법으로 무화과 밑동에 물이 닿지 않게 꼭지를 위로 잡고 세척한다. 무화과 자르는 법으로 열매 양끝을 먼저 자르고 반을 갈라 숟가락으로 먹는다. 무화과는 토마토, 바나나처럼 후숙과일로 실온보관한 뒤 무화과 익히기 과정(무화과 숙성)을 거쳐 무화과 소스나 무화과청으로 만들어 먹는다. 무화과 보관은 장기간 보관과 저장이 어려우므로 냉장보관 시 밀봉한다. 오래 먹고 싶으면 건무화과로 먹기도 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샐러드 만들기 재료에 무화과를 넣어도 좋다. 무화과잼 만들기는 무화과와 설탕을 프라이팬에 센 불로 끓여 졸인 뒤 거품을 걷어내 비타민C 많은 음식 레몬즙을 짜놓고 유리병에 옮겨 담는 것이다. '나혼자산다' 박나래는 최근 방송에서 '뽕따러가세', '미스트롯'으로 이름을 날린 송가인을 초대해 무화과에 크림치즈를 바른 뒤 꿀을 부어 독특한 무화과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