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습하고, 탁한 실내를 확 바꿔줄까?…간편한 ‘공기정화식물’


▲출처=픽사베이

70년 만에 최강 한파가 찾아왔다. 요즘처럼 강추위가 지속되는 날씨에는 문을 꼭 닫아놓거나, 오랜 시간 난방기를 가동하기 때문에 실내공기가 습해지기 쉽다.

 

공기가 탁하거나 습해지면 산소 부족으로 피부가 갈라지거나,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또,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하기 좋아서 가족 중 아토피,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여러 피부병에 걸리기 쉽다.

 

겨울철 실내에 걸어두기 좋은 공기를 맑게 정화해주는 '공기정화식물'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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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가스 흡수에 뛰어나 화장실에 걸어두기 좋은 관음죽

 

관음죽은 갈색 계열의 고가구와 잘 어울리는 식물이기 때문에 고전적인 느낌의 화분에 심으면 관상 적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줄 수 있다. 창가에서 1~2m 멀리 떨어진 곳에 둔다면 시각적으로도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할 것이다. 관음죽은 암모니아 가스 공기를 흡수시키고 정화하는 효과가 있기에 화장실 근처에 뒀을 때 효과가 좋다. 열대식물이지만 내한성이 강해 영하의 기온에서도 견디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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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 속에 있는 각종 유해물질을 정화하는 행운목

 

행운을 불러들인다는 뜻을 가진 행운목(드라세나)은 실내 오염물질로 꼽히는 폼알데하이드, 일산화 탄 수, 암모니아, 벤젠, 톨루엔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또 봄, 가을철에는 미세먼지 정화 역할을 하고 겨울에는 실내 습도 조절을 해주기도 한다. 행운목은 전자파 차단용, 소음 제거 효과도 있기 때문에 식구들이 자유롭게 모여드는 거실이나 카펫 등 패브릭 제품이 많은 공간에 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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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장식에도 탁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아이비

아이비는 365일 내내 생육조건이 잘 갖춰진다면 한겨울에도 새잎을 내는 식물이다. 또 여름철에는 벌레를 쫓는 식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늘에서도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해 공기를 정화해주는 능력이 뛰어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신축건물이나 새 아파트 입주 시에 벽 등에 걸어두면 냄새 좋다. 또 오래된 냄새나 습기를 흡수하기 때문에 거실이나 장식장에 걸어두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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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분위기를 한껏 꾸며주는 공기정화 효자 벤자민

벤자민은 높이가 20m 이상 자라며 나무갓이 넓게 퍼지는 식물이다. 한그루만 놓아두어도 공간 분위기를 확 바꾸어줄 정도로 수려함을 가진 식물이다. 게다가 공기정화 효과가 탁월하며, 형광등 불빛만으로도 잘 자라 겨울철에 인기가 있는 관상용 식물이다. 거실에 창가로부터 좀 떨어진 곳에 놓아두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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