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생각만큼 건강에 유익한가?


▲출처=팩셀스

타임매거진의 온라인 기사에 따르면, 생수의 인기가 급성장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모든 전처리 되지 않은 물이 물이 식수로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경고한다.

여과, 가공되지 않은 물을 의미하는 생수는 애호가들에 의해 수돗물이 염소와 같은 화학 물질로 오염돼 있다고 말하면서 홍보되고 있다. 그러나 건강 전문가들은 생수가 박테리아와 여러 병원균으로 가득 차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질병통제국의 수인성질병예방센터 책임자 빈스 힐 박사는 "물을 전처리하지 않으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 물질이나 병원균을 함유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힐 박사는 생수에 함유된 오염 물질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한 연구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생수의 오염 물질은 많은 수질 오염원과 연관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식생활이 전처리 되지 않은 물에서 발견되는 유해세균과 병원균의 위험 없이 미네랄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워싱턴 포스트에 보고했다.

펜실베이니아주 브린모어대 화학과 학과장 미셀 프랭클 교수는 수소와 산소로만 구성된 "순수한" 생수는 식수로 안전하지만 이렇게 전처리 되지 않은 물이 질병 원인균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프랭클 교수는, "생수의 성분 중 일부는 미네랄과 같은 무해한 물질들이지만, 일부는 샘물에 존재하는 지아르디아(편모충의 한 속)나 박테리아처럼 유해할 수 있다"며 생수를 마시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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