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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 양배추즙 맛없다면 이건 어때? 양배추 효능·부작용과 양배추 코울슬로 만드는법
등록일 : 2019-10-10 17:46 | 최종 승인 : 2019-10-10 17:46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잦은 트림, 목이물감과 가래, 마른기침을 호소하는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최근 현대인에게 발병하는 질환 가운데 높인 비율을 차지했다. 역류성식도염은 식도와 위 괄약근이 느슨해져 조절이 되지 않을 때 입으로 먹은 음식물이 다시 식도로 역류하면서 입냄새, 신물, 구토 등 증상을 유발한다. 양배추는 위염과 위암에 좋은 음식으로 양배추 삶은물이 위장약만큼 역류성식도염에 좋다지만, 특유의 양배추 냄새가 못 견디겠다면, 간단한 양배추 요리를 해먹어도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양배추 효능

양배추는 브로콜리, 청포도처럼 그린푸드 일종으로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자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양배추를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는 사람도 있고, 공복과 허기를 달래기 위해 양배추샐러드를 간편하게 요리해 먹기도 한다. 양배추 비타민은 피부에 좋다. 여드름 양배추팩은 좁쌀 여드름과 모낭염 등 피부염을 다스리는 효과가 있어 가을 제철 사과와 함께 갈아 만든 사과양배추즙으로 단맛을 더해 먹기도 한다. 양배추는 위염과 위궤양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위산을 조절하고 노폐물 배출을 활발하게 한다. 양배추 칼로리는 100g기준 20kcal로 매우 낮다. 브로콜리와 당근칼로리보다도 낮아 양배추는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그만이다. 하지만, 양배추 다이어트 부작용은 원푸드 다이어트 시 영양성분을 골고루 먹지 못해 단백질 많은 음식을 함께 곁들이면 좋다. 계란이나 닭가슴살 샐러드만들기를 추천한다. 양배추와 순무를 합친 콜라비는 혈관에 좋은 음식 레드비트와 수확시기가 겹쳐 같이 재배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양배추 부작용

양배추는 섬유질이 풍부해 하루 권장 섭취량 이상을 먹어 과다섭취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설사를 하거나 복통이 생긴다. 두드러기나 가려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일 신장질환 등 신장 이상 증상을 겪는다면 양배추 섭취를 지양하도록 한다. 환절기 감기 및 독감으로 인해 해열제 등 감기약을 복용한다면 동시에 양배추와 양상추를 먹었을 때 간에서 아세트아미노펜 대사 효소가 활성화해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니 유의한다.

양배추 세척과 코울슬로 만드는법

양배추 손질법은 겹겹이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다. 유기농 양배추지만 벌레 먹은 부분은 떼어내고 양배추 오래보관하는 법은 소주를 적신 키친타월로 양배추 심지를 덮어 비닐랩에 감싸 냉장보관하는 것이다. 양배추로 양배추 샐러드, 혹은 길거리토스트 만들기 재료 중 하나인 코울슬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양배추 채칼 등을 이용해 잘게 채썬 뒤 소금을 넣고 20분 정도 절인다. 여기에 올리브오일과 마요네즈, 계란, 레몬즙으로 새콤달콤한 드레싱 소스를 만들어 섞는다. 코울슬로 드레싱 종류는 다양하지만, 올리브오일이나 마요네즈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