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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에너지 음료 '카페인과다섭취' 주의! 카페인 부작용 증상과 카페인 권장량은?
등록일 : 2019-10-10 14:20 | 최종 승인 : 2019-10-10 14:2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수학능력시험 수능이 한 달 가까이 다가왔다. 커피는 술, 담배와 달리 미성년자도 구매할 수 있는 음식으로 수능이나 공무원 준비생 등 수험생이 편의점에서 밥 먹듯 먹는 음료 중 하나다. 커피는 각성제 효과가 있어 잠을 깨우고 집중력을 높인다고 생각해 커피를 과다복용하는 경우 카페인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최근 다이어트 음식이자 붓기빼는 법으로 각광 받는 보이차와 녹차에도 카페인이 함유돼 주의한다. 운동 열풍으로 헬스를 하거나 필라테스 등 전신 근육운동을 하면서 운동 부스터를 먹는 경우에도 하루 카페인 권장량을 알고 먹는 것이 중요하다.

카페인 중독 증상

카페인 중독으로 인해 오히려 공부나 시험준비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수험생은 숙면시간을 정하고 취침자리에 드는 것이 좋겠다. 카페인 부작용은 니코틴과 알코올 중독과 비슷하다. 카페인 중독은 두통이나 과민반응을 야기한다. 카페인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불안증상과 떨림, 위장장애, 가슴 두근거림이 발생할 수 있다. 하루 카페인 음료 3잔이상은 너무 많다. 최근 카페인 음료나 음식을 운동중에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운동 부스터 효과를 보기 위해 먹는 하루 카페인 권장량을 지키고 카페인 지속시간은 차이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카페인 과다 섭취 부작용

카페인은 운동전 카페인 혹은 운동할 때 카페인을 먹는 경우 단백질 보충제처럼 약 카페인 헬스부스터, 근력운동 부스터로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운동전이나 운동시 신체 각성 효과로 혈관 확장을 시켜 웨이트 운동에 사용한다. 부스터는 근육손실을 방지하고 근육통을 예방하며 비타민, 아르기닌 등을 포함해 운동효과를 증폭시키는 목적이지만, 과다섭취 시 머리빠짐과 함께 여드름 및 피부트러블, 설사, 변비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카페인부작용으로 두통은 물론 턱근육 통증이 있다. 카페인 두통은 과다섭취 시 수능을 앞두거나 공무원 시험 준비 등 수험생 두통을 유발한다.

카페인권장량?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드립커피 등 블랙커피(원두커피) 칼로리는 10kcal 정도다. 때문에 부담없이 마시다 보면 카페인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아메리카노 카페인 함량은 300mL에 150mg이다. 커피 카페인 함량은 커피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 커피, 즉 하루 카페인 섭취량 400mg인 점을 숙지하자. 하루에 커피 적정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커피 적정량인 커피 권장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 커피는 디카페인으로 대체하거나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청소년 역시 권장량의 절반이 적당하다. 커피는 두통뿐 아니라 커피 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커피과다섭취에 유의한다. 카페인 금단현상으로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반대로 수전증(손떨림)이나 두통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카페인 효과

카페인 효능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대장암과 변비 예방 효과가 있다. 적당량의 커피는 장건강을 돕는다. 뇌를 깨워서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인다. 커피 잠은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때문에 커피 카페인 양을 지켜 먹거나 고카페인을 자주 먹을 때는 저카페인, 디카페인 등으로 바꿔 나눠서 복용한다. 중국 운남성 보이차 역시 카페인이 함유돼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차지만, 떫은 맛 타닌 성분을 함유해 철분 흡수를 방해하고 카페인이 함유돼 불면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잠안오는 음료, 술, 커피는 카페인 음식으로 자양강장제, 피로회복제, 탄산음료를 포함한다. 카페인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타우린 성분 음식인 문어, 새우, 오징어, 조개류 역시 숙취해소법으로 좋으나 타우린 과다섭취 시 구토나 설사, 빈맥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러 잠안오는 약이나 잠안오는법보다는 적당량의 카페인 종류를 먹고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