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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뚝! 살찌고 만성피로감 느끼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환절기 목감기 오래가면 의심해야
등록일 : 2019-10-10 13:34 | 최종 승인 : 2019-10-10 13:3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최근 유행하는 다이어트 비법 간헐적단식방법은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법으로 몸의 근육량을 늘려 같은 양의 운동을 해도 더욱 큰 체중감량 효과를 기대한다. 살안찌는 체질로 바뀐다는 간헐적 단식 효과를 보기 위해 16시간 공복을 한다거나 간헐적 단식 물과 식단을 무리하게 조절하다가는 간헐적단식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간헐적 단식 두통 발생 우려가 있으며 최근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에 발병하는 등 부작용 후기도 일부 보이는 추세다. 다른 질환을 야기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내에서 행해져야 할 것이다. 배우 김유정이 앓았던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샘저하증)은 기초대사량이 이유 없이 줄어든다. 갑상선 호르몬이 낮은 수치로 분비돼 발생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감기 증상이 계속 낫지 않는 것과 비슷해 명확한 병명 구분이 필요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최근 '복면가왕'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개그우먼 신봉선은 '전지적참견시점(전참시)'에 출연해 자신이 갑상선저하증을 앓고 있음을 밝혔다. 셀럽파이브 멤버 신봉선은 갑상선 약 복용법을 설명했다. 혈압 정상수치가 낮은 저혈압 환자처럼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법이 어렵다. 눈을 뜨고 정상적인 시간에 따라 움직여도 계속되는 피곤함과 졸림, 오한이나 환절기 감기 초기증상이 계속되는 느낌이다. 만성피로가 계속되고 가래 등 목이물감이 생겨 불편함이 생긴다. 추운 날씨가 아님에도 몸이 떨리고 식욕저하로 거식증에 걸릴 위험도 있다. 몸무게가 갑자기 줄거나 혹은 급격하게 늘어난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EXID 솔지는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방송 공백기를 거쳤다. 갑상샘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과도한 것으로 갑상선저하증과 반대 증상을 나타낸다.

갑상선암 검사와 증상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목울대 위치한 갑상선이 붓고 아프다. 수족냉증에 걸릴 확률이 높고 무기력증과 식곤증 등에 시달린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초기증상 자각이 힘드므로 갑상선암 우려를 방지하고자 내과 등 전문 병원에 방문해 갑상선 호르몬 받고 즉시 조기치료하는 것을 권장한다. 입맛이 없지만 살이 쪄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우울증과 불안장애 증상과 비슷하게 고통받기도 한다. 목이 쉬었을 때, 허스키한 목소리가 되는 등 목소리가 변하고 자가면역성 만성 갑상선염인 하시모토병이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이 될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은 T3과 T4 호르몬 감소가 원인이다. 갑상선암 전이를 막기 위해 갑상선 질환이 발생하면 병원 치료를 통해 갑상선 약을 복용하거나 갑상선암 수술을 하는 등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여성 암 2위로 갑상선 목밑샘에 암 덩어리가 생길 수 있다. 갑상선 결절의 약 5~10%가 갑상선암으로 진단된다는 통계에 따라 목감기 증상이 오래가는 느낌이라면 갑상선암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갑상선에 좋은 음식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는 촉진과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이다. 갑상선 수치 확인과 갑상선기능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과거 감상선기능항진증 증상으로 약 복용 등 치료를 받았거나 요오드 약물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이 될 수 있다. 약물치료를 하면 갑상선저하증 치료에 효과적이며 치료기간은 환자마다 차이가 있다. 갑상선에 좋은 음식을 평소 꾸준히 먹어주면 좋다. 먼저 비타민C가 많은 음식은 갑상선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천연비타민C로 불리는 자두 카카두플럼을 비롯해 복숭아나 배, 등 수분이 많은 과일을 먹고 역류성식도염에 좋은 음식 양배추나 양배추즙 복용을 추천한다. 블랙푸드 검은콩과 여성호르몬이 많은 석류 등 음식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