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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인테리어 화분, 건강하게 기르고 감상하는 방법

   Jennylyn Gianan 기자   2018-01-04 14:12
▲출처=셔터스톡

연말과 새해 인테리어에 ‘식물’만큼 효과적인 장식품도 드물다. 물론 연휴가 끝난 후에도 멋진 식물을 유지하고 싶을 것이다. 식물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기 위해 따라야 할 몇 가지 요령을 아래에 소개한다.

1. 해충이 생기지 않았는지 잘 살핀다. 특히 식물을 실내로 옮길 계획이라면 더욱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사소한 파리 몇 마리도 실내 식물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2. 포인세티아(poinsettias)의 경우, 직사광선을 피하고 온풍기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에 둬야 한다. 흙을 촉촉하게 유지하되 수분이 지나치게 많아서는 안 된다. 잎사귀가 떨어질 때까지 실내에 두고 감상할 수 있다.

2. 크리스마스 페퍼(Christmas Pepper)는 시원하고 햇볕이 잘 드는 창 가까이 둬야 꽃이 피고 과실이 잘 열린다. 흙은 촉촉한 정도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준다.

3. 아마릴리스(amaryllis)는 밝고 시원한 곳에 두어 튼튼하게 유지해야 한다. 물을 넉넉히 주고 배수를 원활히 해준다. 꽃이 피면 햇볕이 잘 드는 시원한 곳에 두고 규칙적으로 물을 준다. 여름에는 옥외에 놓고 거름과 물을 충분히 주면 잘 자란다.

4. 칼랑코에(kalanchoe)는 시원하고 밝은 창문 가에 놓으면 꽃이 핀다. 물을 충분히 주고 토양을 말린 후에 다시 물을 준다. 꽃이 피면 꼭대기를 잘라 그늘진 곳에 둔다. 한 달간, 토양을 말린 다음 물과 비료를 공급하고 햇볕이 드는 곳에서 기른다.

위 방법으로 관리하면 명절 식물을 오랫동안 기르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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