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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터 40대까지, 연령별 팔자주름 없애는 방법

   Jennylyn Gianan 기자   2018-01-03 13:55
▲출처=픽사베이

나이가 들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바로 피부 노화다. 청소년기에는 몰랐던,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너무나도 확 와닿는 피부 노화. 하지만 노화를 방지하기 위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언제부터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번에는 안티에이징 제품과 친해져야할 적절한 시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출처=플리커

연령별 노화 방지

사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피부관리를 시작한다. 다시 말해 아기조차도 피부관리를 한다는 것. 아기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티슈'가 바로 아기용 스킨 케어나 마찬가지다. 더러운 물질이나 먼지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부모들은 물티슈로 아기의 피부를 닦아준다. 이러한 행동 자체가 바로 물티슈가 스킨 케어로서의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후 나이가 들고 피부도 성장을 하면서 스킨 케어 제품 역시 변화하게 된다. 청소년기의 경우 보통 사춘기 시절의 피부를 유지, 관리하는 데 보내는데, 가령 여드름을 방지하기 위해 피부를 깨끗이 씻는 것 등이다. 십 대들이 가장 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킨 케어 제품으로는 얼굴을 깨끗이 씻어주는 페이셜 워시나 각질 제거제품, 수렴제등이 있다. 

십 대를 지나면 이제 성인기에 접어드는데, 피부의 탱탱함과 활기뿐 아니라 피부톤도 밝고 화사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집중하는 시기다. 자연스럽고 젊은 모습의 십 대 피부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지게 때문이다.

특히 20세가 되면 안티에이징에 서서히 눈을 뜨게 된다. 20대 초반은 성인으로 나아가는 첫단계나 마찬가지로, 이 시기엔 어리게도 혹은 더 나이 들게도 보여 자신에게 맞는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 20대부터 안티에이징 제품을 쓴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전문가들 역시 20대부터 피부 노화 방지 제품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미 뉴올리언스의 피부과 의사인 마리 루포 박사에 따르면 이 시기부터는 몇 년 동안 세포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아기때부터 노화 방지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진다며,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예로 들었다. 자외선 노출은 피부의 주름을 만들어내는 주범이기 때문에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어느 때든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이 된다는 것. 박사는 그러나 차단제만 바를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제품들을 발라 피부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플리커

항산화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노화 외에도 대기나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부 노화도 무시할 수 없다. 그중 하나가 산화제(oxidant)다. 대기 중에 섞여 있는 오존을 비롯한 산화성 물질인 옥시던트에 피부가 너무 많이 노출되면 세포 손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 경우 항산화제로 대응해야 한다. 비타민 C, E에는 세포 손상을 줄이고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좋은 영양소다. 

30대가 되면 피부에서는 나이를 먹었다는 명백한 흔적들이 속속 발견된다. 이 시기엔 어떤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택해야할 지 더 어려울 수 있다. 이는 피부의 손상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꼭 맞는 제품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보통 30대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해 여드름 예방뿐 아니라 피부도 젊게 유지시켜주는 레티놀이 권장된다.

30대를 지나면 피부의 주름살이 더욱 드러나는 40대에 이르게 된다. 이 시기엔 안티에이징과 더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더하는, 훨씬 더 부드러운 보습제를 추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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