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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중식물 건강하게 기르는 법

   조윤하 기자   2018-01-02 15:21
▲ 출처=픽사베이

정원을 돌보는 일은 간단하지 않지만, 아래에 제시된 몇 가지 조언을 따라 실행하면 지금껏 몰랐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할 수도 있다.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공중식물(Air Plant) 관리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공중식물은 햇볕이 잘 드는 창가 곁 또는 간접광이나 형광등이 비추는 장소에 두고 길러야 한다. 너무 많은 양의 빛을 쬐면 식물이 약해지고 부서질 수 있다. 반대로 빛이 지나치게 약하면 성장이 지연되고 잎 색깔이 옅어진다. 

앞서 언급했듯이, 집 안에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경우 인공조명으로 대체할 수 있다. 식물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강한 빛을 제공하는 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물 위로 15~20cm 가량 떨어진 곳에 전구를 설치하고 약 12시간 동안 비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공중식물을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선 섭씨 10~30도 정도의 따뜻한 환경과 충분한 습기가 제공되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분무기로 물을 주는 대신 물이 담긴 용기에 식물을 담그라고 조언한다. 식물을 따뜻한 물에 약 30분간 일주일에 2~3회 정도 침수시킨다. 한 달에 한번 물을 베이스로 한 퇴비를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때때로 식물이 썩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썩은 뿌리 부분만 잘라낸다. 만약 줄기까지 손상되었을 경우 처분하고 신선한 것으로 대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원활한 통풍을 제공하여 물 공급 사이에 식물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공기 순환이 적절하지 않으면 식물이 부패하거나 갈색 반점이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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