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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단을 책임지는 슈퍼푸드, '비트'

   이경한 기자   2018-01-02 15:20
▲ 출처=픽사베이

비트(beet)가 가진 풍부한 식이섬유, 비타민 함유량이 알려지면서 인기 있는 채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맛도 달콤해 디저트 재료로 활용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비트를 먹고 화장실을 갔다가 깜짝 놀란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건강전문가 애비 랭거는 ‘비트를 먹은 후 용변이 빨갛게 물드는 것은 완전히 정상이다“라고 설명한다.

비트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레드비트’의 겉은 갈색빛을 띠는 붉은 색이며 내부는 진홍색이다. ‘골든비트’도 있다. 마리사 밀러는 ‘위민스헬스(Women’s Health)‘의 기사를 통해 ‘골든비트의 겉은 짙은 오렌지 색상이며 안쪽은 연한 오렌지 색이다’라고 묘사했다. ‘키오자비트’ 또는 캔디비트(candy-cane beet)라고 불리는 또 다른 종류는 흰색과 붉은색이 줄무늬로 겹겹이 이루어져 있다. 이 특유의 무늬를 유지하려면 익히지 말고 날로 먹어야 한다.

미국 농무성(USDA)은 한 컵의 비트가 119kcal, 13g의 탄수화물, 9g의 당, 4g의 식이섬유 및 2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는 무지방이며, 망간, 칼륨, 엽산 및 비타민 C의 좋은 공급원이다. 밀러는 "영양학 저널의 연구에 따르면 비트는 혈압을 낮춰주고, 운동 효과를 높이며 기대 수명을 늘린다"고 말했다. 또한 비트는 산화 방지제, 특히 폴리페놀 및 베탈레인을 함유하고 있어 특정 질병 퇴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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