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왜 이렇게 어려울까?


▲ 출처=맥스픽셀

사랑은 다양한 각도를 가진 풍부한 감정이다. 가족의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친구 간의 사랑, 연인의 낭만적 사랑 등이 있다. 이런 사랑은 어린 10대부터 노부부들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하지만 사랑은 결코 쉽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다.

연애를 포기한다는 삼포세대들이 많다 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진정한 사랑을 갈망한다. 사랑을 찾기 위해 많은 젊은이들이 노력하고 있다. 사랑, 왜 이렇게 어려울까? 인간관계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인데, 이는 사람 간의 관계라는 것이 물건 자르듯이 깔끔하게 정리되거나 해결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사랑에 아픈 경험이 있거나 이별을 경험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경우 새로운 사랑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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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심리학관련 웹사이트의 연구를 따르면, 사랑은 육체적인 매력과 더불어 정신적 매력이 함께 다가올 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 멜리사 암브로시니는 "사랑은 우리에겐 큰 정신적 과제이며, 최대의 성장 기회이다"고 말했다. 

그러고 보면 10대의 연애와 20대의 연애는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20대의 연애와 3~40대의 연애도 다르다.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겼다고 해서 사귀는 건 나이가 들수록 쉽지 않다. 바로 연애의 경험이 쌓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의 정의를 수행하는 것은 10대나 20대나 모두 같다. 나이 들수록 신중한 것이지 연애하기 어려운 게 아니다. 긴 시간, 혹은 여러 연애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시행착오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주위에도 같은 생각을 하는 상대는 많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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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통해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연애를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바로 부지런히 스스로를 사랑하려는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문제는 ‘자존감’, 자기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의 문제다. 낮은 자존감으로 사랑을 놓치고 사랑을 놓친 후에는 자존감은 더 떨어진다. 그렇게 자신을 사랑의 부적격자로 만들고 이 악순환이 계속될수록 ‘자기 비하’는 더욱더 심해지게 된다.  

자존감이 낮은 여성은 애석하게도 짝사랑만 하다가 끝날 가능성이 높다. 이 유형에 속하는 여성은 누군가를 열렬히 짝사랑하다가도 상대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하는 순간 상대에 대한 사랑이 식어버린다. '나는 별로 예쁘지도, 착하지도 않은데 왜 날 좋아하지'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좋아는 상대를 '의외로 별거 아닌 사람'으로 깎아내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은 남들이 볼 때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니 상대가 당신을 좋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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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 또한, 연애에 대해 지나친 환상을 가진 여성 또한 연애를 시작하거나 지속하기 힘든 타입이다. 연애는 기본적으로 '인간관계'다. 여타 인간관계를 맺을 때 별다른 환상을 갖지 않는 것처럼 연인 사이에서도 근거 없는 환상은 갖지 않는 게 좋다.

극심한 취업난에 N포 세대가 되어버린 청년들.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에게 연애는 점점 더 어려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연애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후배는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 됐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하지만 그들의 속내는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싶다는 것이 사실이다. 사랑을 원하는 당신, 그 첫걸음으로 자신을 좀 더 소중히 여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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