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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에 좋은 음식 석류 효능 "여성갱년기증상 극복에 도움" 부작용 주의...남자들도 갱년기 경험해
등록일 : 2019-10-10 09:34 | 최종 승인 : 2019-10-10 09:34
양윤정
▲석류는 갱년기에 좋은 음식이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몸이 고달파지면 몸에 좋은 음식부터 찾기 마련이다. 어떤 질환이라도 걸릴 시엔 약과 함께 해당 병에 좋은 음식을 주로 섭취하려고도 한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는 제각각 다양한 효능들이 들어있고 실제 효과로 나타난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갱년기에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석류 효능

50대에 접어드는 여성들은 갱년기를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갱년기에 좋은 음식들을 찾아본다. 아마 한 번쯤은 석류를 들어봤을 것이고, 대다수는 석류즙과 같은 석류 관련 식품을 섭취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석류가 여성갱년기의 대표적인 음식이 된 이유는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에스트로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갱년기 증상들을 대부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적어지면서 발생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먹는 것인데, 여기에 석류만한 것이 없다는 것. 거기다 석류는 '미녀'가 좋아했을 정도로 미용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석류에는 비타민 등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으며 간 속도 제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단, 석류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섭취량을 잘 조절해야 한다. 부인암 발생 위험이 있고 자궁근종 환자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꾼준한 운동도 잊지말자.(사진=ⒸGettyImagesBank)

여성갱년기증상

그럼, 노화가 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여성갱년기증상이 얼마나 힘들기에 이런 보충을 해야 하는 것일까.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갑자기 올라오는 열이다. 감기와 같은 다른 질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몸에 갑자기 열이 올라오면서 더위를 느낀다. 땀도 나는데, 땀은 자고 일어나면 온 몸이 흠뻑 젖을 정도로 많이 흘러내리기도 한다. 기분도 뒤숭숭하다. 작은 일에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이 된다. 중년 우울증이 쉽게 오는 시기기도 한다. 나잇살이라고 부르는 살도 붙곤 한다. 무엇보다 골다공증, 각종 성인병에 취약한 시기 때문에 갱년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참고 버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남성갱년기증상

여성갱년기증상은 눈에 두드러지는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에 상대적으로 눈에 띠지 않는 남성갱년기에 주목하는 이들이 많이 없다. 하지만 남성들에게도 갱년기가 찾아오며 일부는 병원에 방문해야 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남성갱년기증상은정신적인 증상, 살이 붙는 것 등은 여성갱년기증상과 흡사하며 근력이 떨어진다. 발한 역시 남자들도 경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