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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국내 여행지 베스트 10, 겨울에 방문하면 더 좋은 곳은?

   Jennylyn Gianan 기자   2017-12-29 16:39
겨울에도 식지 않는 여행의 인기 ▲출처=픽사베이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찾아오는 겨울이지만 여행객들의 의지는 추위도 이겨낼 정도로 뜨겁다. 2018년 새해는 연휴로 시작되는 만큼 가족 혹은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을 떠나려 겨울 여행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 많다.

새해를 시작하기에 좋은 겨울 국내 여행지 베스트 10중 휴식과 체험 활동이 가능한 여행지를 선별했다.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스키, 스노보드 ▲출처=픽사베이

 

◆동계 올림픽으로 높은 관심, 강원도 평창

겨울 국내 여행지 베스트10 중 현재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여행지는 바로 ‘평창’이다.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데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인파로 주말에는 사람이 가득 찬다. 강원도 평창은 스노보드나 스키 외에도 대관령 양떼목장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겨울 여행지로도 좋으며, 오대산 깊숙한 곳에 위치한 월정사를 방문해 힐링 여행을 할 수 있다.

평창과 더불어 강원도 강릉은 안목 해변과 커피 거리가 유명해 서울에서는 어려운 바다를 배경으로 커피 한잔 마실 수 있어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에도 인기가 높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여수 밤바다의 매력 ▲출처=픽사베이

 

◆겨울 바다와 함께하는 식도락 여행, 전남 여수

전라남도 여수는 밤바다를 보는 낭만 여행지로 유명하다. 여수를 대표하는 명소인 오동도 전망대를 통해 여수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동백꽃이 피는 계절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남 여수는 간장게장, 돌산 갓김치로도 유명한 만큼 식도락 여행을 즐기기에도 좋은 겨울 여행지이다.

 

대표 해돋이 명소인 포항 ▲출처=픽사베이

 

◆대표 일출 여행지, 경북 포항

경북 포항 하면 우리나라 대표 해돋이 명소인 호미곶이 생각날 것이다. 호미곶은 한반도 최동단에 있으며 해돋이를 감상하기 좋은 특성이 있다. 바닷가에 설치된 ‘상생의 손’은 해마다 펼쳐지는 호미곶 해맞이 축전의 상징물이자, 인증사진을 남기는 명소이다. 새해 첫 일출을 감상했다면,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와 벽화마을에 방문해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서해안 일몰을 감상하면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도심과 가까운 바다 여행,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서울 등 도심과 가까운 여행지인 안면도는 서해안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 상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안면도에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인 ‘꽃지 해수욕장’에 있는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에는 통일신라 시대의 승언과 부인의 슬픈 사랑 전설이 전해지기도 한다. 바닷물이 차는 만조에는 섬이 되며, 물이 빠지는 간조 시에는 직접 걸어가 감상할 수 있어 다채로운 경관을 자랑한다. 안면도의 할미 할아비 바위를 배경으로 한 해를 정리하는 건 어떨까.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태안 지중해마을

마음까지 탁 트이는 해안선이 있어 새해의 기분을 즐길 수 있는 충남 태안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겨울 국내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태안 지중해마을은 국내에서도 이국적인 풍경을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여행지로도 알려졌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남쪽은 남프랑스 풍의 건물을, 동쪽은 그리스 산토리니 풍의 건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

 

함께 하는 사람에 따라 취향에 따라 겨울 국내 베스트 여행지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2018년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겨울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