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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날씨] 살스, 검스? '기온별 옷차림' 오늘날씨·내일날씨 미리체크! 2019 가을 패션 트렌드는?
등록일 : 2019-10-08 11:10 | 최종 승인 : 2019-10-08 11:1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2019 가을패션은 매년 스테디 컬러인 뉴트럴한 베이지, 그레이, 브라운 톤의 컬러가 유행할 전망이다. 봄·여름 패션으로 주목받던 네온컬러의 톤 다운 버전인 딥한 비비드 색깔 아우터와 이너웨어 및 액세서리 유행도 전망한다. 가을이면 남자 여자 빼놓을 수 없는 트렌치코트는 언제부터 입으면 좋을까? 롱스커트 바람이 불면서 와이드 팬츠와 조거팬츠를 비롯해 벨벳 소재 플리츠 스커트도 인기다. 가을 바람에 휘날리는 기모소재 상의·하의를 입는 날을 정리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기상청 10월 날씨 예보

현재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괌에서 일본 오키나와 방향으로 이동하는 중이다. 오늘날씨는 한로를 맞아 서울날씨 아침기온 13도 인천 15도, 수원 13도다. 부산오늘날씨는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으며 대구 역시 맑고 선선하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에서 좋음이다. 한로 뜻은 찬 이슬이 맺히는 계절을 뜻한다. 오늘 전국 날씨는 대개 낮기온 최고 20도를 웃돌겠다. 지난 18호 태풍 미탁은 경북을 비롯해 전남에도 피해 지역이 속출하면서 현재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동해안에는 특히 사상자가 발생해 불안감을 조성했다. 서울 태풍영향은 19호 태풍 가기비스가 한반도로 방향을 틀 것인지에 주목해야 한다. 개천절 이후 한차례 흐리고 비가 내린 뒤 날이 제법 추워졌다. 기온별 옷차림 표에 따르면 서울 아침기온인 13도에는 재킷, 야상 등의 아우터와 가디건, 청바지와 면바지 패션을 입을 것을 권한다. 찬바람에도 불구하고 낮기온이 뜨거운 날도 있으니 외투를 입고 벗을 수 있는 간절기 가을 패션이 알맞겠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10월 기온별 옷차림, 내일뭐입지?

간절기(환절기)인 봄과 가을 날씨는 일교차가 크므로 감기 초기증상이나 독감 증상 환자가 많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로 몸살감기, 목감기, 알레르기성비염 등 다양한 증상 환자가 속출한다. 참고할만한 기온별 옷차림표에 따르면 17~19도 사이에는 얇은 니트 스웨터나 스웨트 맨투맨셔츠, 기모 소재의 셔츠나 톡톡한 가디건이 알맞다. 12~16도로 기온이 떨어지면 검은스타킹(검정스타킹)이나 살색 스타킹을 신어도 좋다. 9~11도까지 날씨가 추워지면 트렌치 코트를 입는 것이 가능하다. 올해는 트렌치코트 색깔로 가장 많이 입는 베이지가 유행이므로 코트깃을 세우고 멋을 부려봐도 좋을 듯하다. 가벼운 맥코트에 롱스커트 삭스부츠로 코디하면 무난하면서도 여자 꾸안꾸(꾸민 듯 안꾸민) 패션이 완성된다. 남자 트렌치코트도 인기다. 벨트나 어깨 디테일이 부담스럽다면 트러거 재킷이나 코치자켓, 야구잠바 등 스타일리시한 외투로 멋을 내도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11월 낙엽이 떨어지면 본격 겨울?

서울을 비롯한 인천, 춘천, 경기 날씨 등이 5~8도까지 떨어지면 대개 단풍 절정시기가 지나 낙엽이 떨어질 즈음이다. 이때는 캐시미어, 모직, 알파카 등 다양한 겨울 소재 코트에 가벼운 스웨터 등으로 멋을 낼 수 있다. 발열성 내의를 입어도 좋다. 영상 4도 이하로 11월 말~12월 본격 겨울날씨를 맞이하면 2019 첫눈을 기대해도 좋다. 이때는 롱패딩, 푸퍼 등 실용성과 스타일에 따라 취향에 맞는 파카잠바를 입고 두꺼운 코트와 목도리, 스카프, 80데니아 이상의 검정스타킹 등을 착용한다. 남자 여자 부츠 트렌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삭스부츠와 첼시부츠 등이 데일리패션으로 사랑받을 전망이다. 조거팬츠나 트랙팬츠와 어울리는 워커 등을 신는 것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