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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볼만한곳] 한글날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뭐하나? 폐장 임박 불금과 주말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등록일 : 2019-10-08 11:00 | 최종 승인 : 2019-10-08 11:00
양윤정
▲(사진출처=ⓒ국립한글박물관 공식 SNS)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꿀 같은 휴일,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휴일을 알차게 보낸다. 어떤 사람은 집에서 편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것이다. 또 다른 누군가는 밖에 나가 활기찬 하루를 보낼 것이다. 만약 후자를 선택할 사람이라면 이곳은 어떤가. 서울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국립한글박물관

내일은 한글날, 공휴일이다. 비가 주룩주룩 내렸던 날씨도 개어 내일 서울 날씨는 태양 아이콘이 밝게 빛나는 맑은 날로 예견된다. 아침 기온은 10도 이하로 내려가겠지만 최고 기온 20도로 외출하기 힘든 날씨는 아니다. 휴일을 그냥 보내기 아쉬운 사람이라면 한글날을 기념해 국립한글박물관을 방문해보자. 국립한글박물관은 서울 용산구 이촌역과 서빙고 역 인근에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들어가기 전, 우측에 위치해 있다. 한글날을 맞아 목판인쇄, 캘리그라피, 필사, 붓글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특별 해설과 이벤트, 공연이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사진출처=ⓒ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공식 SNS)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주말에 놀 계획을 가진 사람이라면 곧 폐장할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을 방문해보자. 지난 4월부터 열린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오는 10월 27일 일요일을 끝으로 내년을 약속하며 문을 닫는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리는 곳은 4곳, 여의도, 반포, DDP, 청계천이다. 시간은 다음과 같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과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는 열리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DDP 팔거리에 열리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금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11시, 토요일에는 오후 5시로 한 시간 일찍 시작한다. 청계천 광통교 인근의 야시장은 금토가 아닌, 토일에 문을 연다. 토요일엔 오후 5시부터 11시, 일요일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손님을 맞이한다. 10월 말 물러가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서울 크리스마스마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마켓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