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얼었을 때, 당황하지 않는 대처 방법


한파로 인한 동파사고 증가 ▲출처=픽사베이

 

유난히 추운 올해 겨울에는 한파로 인한 겨울철 수도 동파사고 또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수도 동파사고가 발생하면 당장 물을 마시거나 씻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도 얼었을 때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빈번하게 일어나는 수도 동파 사고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수도 얼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소개한다.

 

수도계량기를 보온해야 한다 ▲출처=픽사베이

 

◆옷으로 보온하기

수도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안 입는 옷이나 이불, 담요 등을 이용해 수도 계량기를 보온해주는 것이 좋다. 천으로 수도계량기를 감싸주면 수도계량기 보관함 내부 보온 효과로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으며 갑작스럽게 떨어진 온도에 수도가 얼거나 동파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장기간 외출 시 ‘외출’모드로 켜야 한다 ▲출처=픽사베이

 

◆수돗물 약하게 틀어놓기

영하 10도 이상의 한파가 계속된다면 수도를 약하게 틀어놓는 것도 수도관 동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추운 날씨에 장기간 외출을 해야 한다면 집 내부의 보온 관리에 신경 쓰기 어려운 만큼 보일러는 외출 모드로 켜놓고 수돗물을 틀어놓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도계랑기가 바깥에 있다면

수도계량기가 벽이나 바닥에 있는 경우라면 수도 계량기 보관함 위에 신문지를 덮고 찬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테이프를 이용해 빈틈을 막는 것도 동파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방한 용품으로 잘 알려진 에어캡을 이용하면 더욱 손쉽게 차가운 바람이 통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

 

헌옷이나 신문지를 활용할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외부에 노출된 수도계랑기 보호통

수도계량기 보호통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가정에서도 동파 사고에 신경 써야 한다. 보호통 안에 헌옷이나 신문지를 채워 보온하는 것이 좋으며, 보온재를 감싸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시중에는 동파방지열선을 따로 판매하고 있어 손 쉽게 동파 예방을 할 수 있다.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천천히 녹여야 한다 ▲출처=픽사베이

 

◆수도 얼었을 때 대처 방법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동파 예방을 미처 하지 못해 수돗물이 갑자기 나오지 않는다면 수도 계량기를 천천히 녹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헤어 드라이기나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해 수도 계량기에 직접 따뜻한 기운을 주는 것이다.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부으면 고장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하며, 수도사업소를 이용해 제대로 고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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