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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옷이 없다면, 옷장 정리노하우를 참고해야

   강규정 기자   2017-12-27 15:34
▲ 출처=픽사베이

매달 일정 비용을 옷 사는데 쓰는 것 같은데 아침 출근 전 옷장을 살펴보면 입을 옷이 없는 경우가 많아 당황스럽다. 매일 입을 옷이 없어 지각한다면, 옷장 정리노하우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청소전문가와 패션 전문가들은 “1년 동안 자신이 입는 옷을 자세히 살펴보면 옷장 안의 20%도 채 활용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당신의 옷들은 지금보다 날씬했을 때 입었던 옷이거나 10년 전 큰돈을 투자해 구매했던 옷으로 본전 생각에 버리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패션 전문가들이 말하는 겨울맞이 옷장 정리노하우를 함께 알아보자.

▲ 출처=펙셀스

옷장 정리 노하우 1. 옷장을 최대로 활용하고, 숨겨진 공간을 찾아라!

- 옷장 안쪽에 가방 걸어 놓기 : 공간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옷과 함께 사용할 가방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 옷장에 옷들을 색깔별로 두어 옷장을 깔끔하고 매우 눈에 띄게 만들 수 있다.

- 옷장 붙박이 서랍이 없는 경우에는 안에 칸막이를 설치하거나 옷장에 넣을 수 있는 서랍장을 두면 좋다. 이는 옷장에 있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 옷은 유형별, 활동별로 나누어 정리해두면 좋다.

-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것 : 내장형 서랍이나 선반에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도록 한다.

-보관함의 공간을 잘 정리 정돈해서 2배의 공간을 만들어라.

- 옷장 안 위쪽 선반에는 모자, 선글라스 등을 보관할 수 있다.

- 보관 상자에 보관할 경우에는 라벨을 붙여서 물건을 다음에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라.

- 옷장의 맨 위 공간은 윗옷 아래는 바지 이렇게 구분 지어두는 것이 좋다.

- 하나의 옷걸이에 스카프를 모아서 걸어두면 나중에 찾기 쉬울 뿐만 아니라 정리하기도 쉽다.

- 옷장 안에 칸막이를 추가해서 옷이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옷을 스타일별, 계절별로 분리해야 하고 특히 속옷, 양말, 스타킹은 따로 보관한다.

-세탁물과 새 옷을 함께 보관하는 것은 금물이다.

- 속옷, 양말, 손수건은 작은 바구니를 마련해서 넣어두어도 좋다.

- 옷을 입을 때 필요한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항목별로 옷을 정리해두어라.

- 옷장 문을 닫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커튼을 사용해서 옷장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옷장에 진열대가 없는 경우, 접이식 정리함이나 의류 및 액세서리 바구니를 보관할 수 있는 책장을 옷장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옷장정리노하우는 곧 옷을 관리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안 입는 옷은 아까워 하기보다 과감히 버려야한다.

정리수납을 잘 하려면 버릴 것, 입을 것, 나눌 것 등을 구분하여 필요한 양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출처=픽사베이

옷장정리노하우 2. 버리는 것이 정리의 포인트

자주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버린다 - 옷마다 얽힌 이런저런 사연에 얽매이다 보면 결코 버릴 수 없다. 패션 전문가들은 “지난 1년간 단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이라면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단 이 단계만 거쳐도 옷장은 한결 가벼워지고 시원해 질 것이다.

낡은 옷 버리기 - 커피자국이나 와인 자국 등이 묻어 입기 힘들거나 너무 작거나 헤진 옷도 여기에 해당된다. 못 입더라도 구입당시 가격이 떠올라 못 버린다면 이는 그저 공간만 낭비하는 것에서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더하는 일이기 때문에 낡고 작아진 옷은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다.

입지 않는 옷 기증하기 - 내가 안 입는 옷이지만, 남이 입기에 괜찮은 상태의 옷은 주변 사람에게 나눈다면 기쁨이 일석 이조가 된다.

머스트해브 아이템 - 옷장 안에 반드시 있어야 할 아이템으론 몸매에 잘 맞는 재킷과 주름 없는 일자형 팬츠, 면 소재 셔츠, 폴로 스웨터, 일자형 무릎길이 코트, 펜슬 스커트 등이다. 적어도 이런 아이템 한 두 개 정도는 버리지 않고 잘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출처=픽사베이

지금까지 알아본 옷장정리노하우 보기 좋게 다시 정리했다.

1) 한 번에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 서랍하나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2) 남길 옷의 양을 정한다.(옷장의 크기에 맞는 양으로 조절한다)

3) 레이아웃을 정한다.(옷에 따라 분류에서 정리한다)

4) 옷걸이를 통일한다.(공간을 넓게 사용 할 수 있다)

5) 선반은 바구니를 활용하여 수납한다.

6) 서랍은 구획을 나눈다.

7) 서랍은 세로수납 한다.

8) 라벨링을 한다.

9) 방습, 방충에 유의한다.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옷장정리노하우를 참고해서 한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옷장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건 어떨까. 옷장이 너무 버겁다면, 서랍 한 칸이라도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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