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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변봐도 시원치 않아 '맹장염 초기증상' 변비로 착각할 수 있어, 맹장 남자·여자 위치는 모두 오른쪽 아랫배
등록일 : 2019-10-07 11:54 | 최종 승인 : 2019-10-07 11:5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맹장염이라 불리는 충수염 초기증상은 오른쪽 옆구리 아랫배 극심한 통증을 나타내는 질환으로 맹장수술을 해서 맹장제거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맹장 터지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으나 명확한 맹장염 원인을 찾기 어렵다. 구분이 어려울 수 있는 맹장 위치는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전부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다. 골반이라 칭하는 옆구리 치골 통증 부위가 나타나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변비로 오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원인

맹장 터지는 이유는 맹장, 즉 충수라 불리는 충수돌기 끝이 폐쇄된 경우다. 맹장염은 때문에 충수돌기염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평소 식습관이 올바르지 못한 경우 맹장염에 걸릴 확률이 높다. 특히 스트레스성 폭식이나 잦은 과식으로 인해 소화불량이 자주 일어나고 배탈이나 장염이 자주 걸리는 사람은 맹장에 염증이 생길 확률이 높다. 위장에 어혈이 뭉치면서 생긴다는 추측도 있다. 맹장염 원인은 이처럼 혈액순환장애나 지나친 운동 혹은 오른쪽 아랫배 부위에 외상을 입는 다거나 하는 원인으로 발생한다.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 초기증상은 사람에 따라 자각이 어려울 수도 있다. 통증에 예민한 사람은 처음에 상복부 통증, 즉 명치 통증이나 갈비뼈 아래 통증으로 시작해 하복부로 통증이 이동되는 경향을 보인다. 배에 가스 차는 이유도 맹장염 초기증상 중 하나다. 맹장염은 옆구리 포함 아랫배 통증과 긴장감이 특징이며 여자 골반염 증세나 자궁 통증과 유사하다. 오른쪽 왼쪽 아랫배 통증이 전체적으로 심하면 여성의 경우 생리통, 골반염일 수 있고 남자는 요로결석일 수 있다. 이외에도 담적병이나 신장이상증상일 수 있어 정확한 병원 진단을 요한다. 염증 진행의 정도에 따라서 맹장염은 화농성맹장염과 괴저성맹장염, 천공맹장염으로 종류가 나뉜다. 맹장염 일반적인 증상은 급성맹장염 만성맹장염 전부 복통과 식욕부진, 구토와 몸살이다. 배변 후에도 요의와 변의를 느껴 마치 변비 증상과 헷갈릴 수 있다. 이급후증 증상이나 장폐색과 구분해야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수술 방법과 치료

맹장염은 과거에는 배를 갈라 개복수술로 진행했으나 최근에는 배 절개 부위를 최소화한 복강경 시술 등으로 맹장수술자국이 크지 않다. 맹장염 진단을 받으면 맹장염 조기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맹장염 증상은 갑작스런 통증으로 구급차로 응급실에 실려오는 경우가 많다. 맹장수술비용과 맹장 수술 가격은 환자 상태, 통증 범위와 폐쇄 정도에 따라 다르다. 맹장수술 후에는 방귀뀌는법이 해결될 때까지 금식이 필요하며 맹장염 방귀 이후에는 아기 이유식같은 단호박죽, 감자샐러드 등 부드러운 채소를 삶아 유동식으로 섭취한다. 맹장수술 후 한 달 정도는 술을 마시지 않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