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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존 탈출 위한 ‘머리 빨리 기르는법’

   조윤하 기자   2017-12-26 15:07

 

 

머리를 기르는 것은 항상 어렵다 ▲출처=픽사베이

 

찰랑찰랑한 긴머리는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긴 머리를 원하는 사람은 항상 많은 편이다. 단발머리에서 긴 머리로 변신하고 싶지만 자꾸 뻗치고 관리가 어려운 ‘거지존’을 견디지 못하고 머리를 다시 잘라버려 짧은 머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당신에게 ‘머리 빨리 기르는법’을 공개한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머리를 길러보고 싶다면 아래의 방법을 참고해서 긴 머리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보자.

 

긴 머리를 위해 머리 감는 방법이 중요하다 ▲출처=셔터스톡

 

◆긴 머리를 위한 샴푸 방법

머리 빨리 기르는법을 알아보는 당신, 긴 머리를 원한다면 평소 머리 감는 습관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피곤하다는 핑계로 머리를 감지 않고 자지는 않는지, 외출할 때 머리는 잘 말리는지 등이다. 매일 밤 자기 전 세안하듯 머리도 저녁에 감아야 두피에 쌓여있는 먼지와 유분을 씻어내고 모발 재생력을 기를 수 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머리 전체를 충분히 적시고 손톱이 아닌 지문 부위를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한다. 또한, 머리를 말릴 때는 머리에 물기를 최대한 없애준 뒤 두피부터 꼼꼼하게 건조시켜야 한다.

 

두피 건강을 위해 머리 묶는 것은 조금만 참자 ▲출처=셔터스톡

 

◆머리 묶을까, 푸를까

머리 빨리 기르는법을 이야기 할 때, 머리를 묶을지 푸를지 고민되는 부분이다. 정답은 머리를 빨리 기르고 싶다면 머리를 묶지 않는 것이 좋다. 단발도 아닌 그렇다고 긴 머리도 아닌 ‘거지존’머리가 지저분하다고 느껴 머리를 자꾸 묶게 되지만 머리를 세게 묶으면 모근과 머리카락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머리 빨리 기르고 싶다면 되도록 머리는 풀고 다니자.

 

푹 자는 것은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한다 ▲출처=셔터스톡

 

◆충분한 수면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처럼 충분한 수면은 아름다운 외모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세포 재생과 성장 호르몬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밤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푹 잔다면 머리가 빨리 자라는 것은 물론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이다. 머리 빨리 기르는법을 위해 오늘부터는 서둘러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

 

하루 두 번 빗질로 두피 혈액순환 시키기 ▲출처=픽사베이

 

◆빗질과 셀프 두피마사지

빗질은 머리 빨리 기르는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빗질을 자주 해주면 모근에 적당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머리카락에 영양분이 골고루 전달된다. 머리 빨리 기르는법에 적당한 빗은 나무와 같은 천연소재로 만들어진 빗이 좋으며, 끝이 뾰족한 것 보다는 둥근 모양을 선택해 셀프 두피마사지까지 함께한다면 두피 건강과 혈액순환으로 빠르게 윤기 있는 긴 머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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