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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백내장 '주의', 치료 및 예방법은?

   Jennylyn Gianan 기자   2017-12-22 17:26
▲ 출처=셔터스톡

인간과 마찬가지로 개와 고양이도 백내장에 걸릴 수 있다. 천천히 혹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나 결과는 같다. 결국 앞을 볼 수 없다.

개와 고양이 중에서 개가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실제로 백내장은 푸들, 시베리안 허스키, 사모예드, 리트리버, 보스턴, 요크셔테리어와 같은 특정 종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가장 일반적인 백내장 원인은 당뇨병이다. 당뇨병을 앓는 개의 약 75%가 진단 1년 이내에 백내장 때문에 앞을 볼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개가 백내장을 갑자기 앓게 되면 수의사에게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캐런 베커 수의사는 말한다. 애완견이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눈보조제를 복용해야 한다.

백내장이 급성 진행되는 것은 망막 위축, 포도막염 또는 녹내장과 같은 질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수술을 통한 치료도 고려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퇴행성 안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정한 무게 유지가 중요하다고 베커 의사는 제안한다.

또한 그는 반려동물에게 약물 관련 전신 중독증을 유발 시킬 수 있는 예방접종을 매년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눈의 퇴행을 늦추기 위해 안약을 사용할 수 있다. 안약은 반려동물의 상태에 따라 수의사가 처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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