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릭, 짧은 꼬리의 멋쟁이 고양이


▲ 출처=플리커

동글동글한 외모에 풍성한 털, 그리고 감춘 것처럼 보이지 않는 꼬리를 가진 멋쟁이 고양이. 바로 킴릭이다.

킴릭은 종종 맹크스고양이의 긴 털이 유전적 변이를 일으킨 것으로 간주된다. 킴릭과 맹크스는 웨일즈의 맨섬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킴릭은 웨일즈어인 킴루에서 왔으며, 웨일즈는 맨섬에서 남쪽으로 125마일 떨어져 있다.

이 고양이는 뼈와 근육 구조가 중간 크기인 고양이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맹크스의 긴 털 버젼인 킴릭은 풍성한 털을 가졌다. 게다가 이 고양이의 속털은 겉털보다 더 두껍다. 이 고양이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꼬리이다. 이 고양이는 꼬리가 있지만 꼬리가 있어야 하는 위치의 척추가 뭉툭하게 들어가 있다. 킴릭의 꼬리는 네 가지의 길이가 있다. 매우 뭉툭한 꼬리, 조금 뭉툭한 꼬리, 잘린 것 같은 꼬리, 긴 꼬리가 있다. 이 중에서 꼬리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매우 뭉툭한 꼬리가 가장 인기가 있다.

반려동물전문지 펫MD는 "킴릭은 충성스럽고 부드러운 성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고 평가했다. 이 품종은 활당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공격적인 행동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온화하고 사교적인 이 고양이는 다른 반려동물, 특히, 반려견과도 잘 어울린다. 펫MD는 몇 가지 속임수를 이용해 이 고양이를 훈련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멋쟁이를 키우는데에도 주의사항은 있다. 킴릭은 물을 좋아하지만 강제로 고양이를 물에 담궈서는 안 된다. 또한 이 고양이는 함부로 뛰어내리면 다칠 수 있으므로, 높은 곳에 올라가게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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