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naver_tv naver_post kakao_tv kakao_story kakao_plus facebook brunch

반려견이 엉덩이를 끄는 이유,

   이경한 기자   2017-12-21 14:46
▲출처=셔터스톡

당신의 반려견이 엉덩이를 끌고 있지는 않는가? 반려견이 카펫에 엉덩이 부분을 끌고 가고 있다면 놀이를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반려견이 건강 문제가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반려동물전문 칼럼니스트 조안 모리스는 머큐리 뉴스의 기사에 "이런 행동이 새로운 행동이라면 수의사를 만나야 한다" 고 말했다. 반려견이 카펫에 엉덩이 부분을 긁고 있는 것은 항문낭 때문에 불편하기 때문이다. 모리스는 반려견에게는 고통스러운 상태이다. 그녀는 강아지의 항문낭을 스컹크와 비교했다. 그것은 같은 장소에 위치하고 있으며, 악취를 유발할 수 있지만, 스컹크와 달리 강아지는 뿌릴 수 없다.

모리스는 반려견이 개가 배변을 모두 해내지 못하면 항문낭이 감염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의사는 항문낭을 짜내는 시술을 추천할 수 있다. 이 시술은 막힌 부분을 제거하고 느슨하게 해준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수의사는 감염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처방할 수 있다. 만약 상태가 너무 악화된다면, 수의사는 낭을 제거해야 한다.

감염이 음식 알레르기에 기인한 경우, 반려인은 반려견의 사료를 바꿔야 한다. 사료를 바꾸기 전 모든 필요 영양소를 반려견이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수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이에 더해, 이것은 벌레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반려견이 가려움을 완화 시키기 위해 엉덩이를 끌고 온다면, 벌레에 대한 치료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이 건강상의 문제와 관련이 없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반려견이 주의를 끌려고 하는 행동일 수 있고, 단순 가려움일 수 있다"고 모리스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