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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차멀미를 한다면

   강규정 기자   2017-12-20 15:30
▲출처=셔터스톡

반려인이나 반려견뿐 아니라 반려묘도 고양이도 차멀미로 고생할 수 있다. 멀미는 차, 배,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할 때 위장관이 괴로운 상태이다.

반려묘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한다면, 구토, 불안, 발성, 배뇨 또는 배설, 입술 핥기 및 심한 침 흘리기와 같은 특정 멀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반려묘의 멀미의 원인은 균형조절을 하는 매우 민감한 내이와 관련돼 있다. 특히 멀미는 반려묘가 집을 벗어난 환경에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부터 유발될 수 있다.

반려동물 건강 네트워크에 따르면 반려묘의 멀미 예방에 관한 몇 가지 팁이 있다.

1. 캐리어나 여행 케이지 사용에 반려묘가 익숙해지도록 훈련시킨다. 캐리어 내에 선물이나 장난감을 넣어 둬서 반려묘가 자주 이용할 수 있게 유도한다.

2. 적응을 위해 엔진을 켜지 않고 반려묘를 캐리어에 넣어 차 안에 넣어둔다. 반려묘가 적응할 시간을 준다. 그런 다음 엔지를 켜고 차량을 천천히 집에서 가까운 거리까지 운전해 갔다가 돌아온다.

3. 천 조각과 같이 집과 같은 냄새가 나는 물건을 캐리어 안에 넣어둔다.

4. 여행하기 전 약 4~6시간 동안 반려묘에게 먹이를 주지 말아야 한다.

5. 캐리어의 다른 부분을 엎어 반려묘가 앞만 볼 수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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