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반려견, '저체온증' 주의!


▲출처=셔터스톡

밴쿠버에 사는 뮐러 가족의 샐이라는 15세 반려견이 얼어붙은 진흙 구덩이에 갇혔다 구출됐다. 그 반려견은 다시 가족과 재회할 때까지 며칠 동안 실종 상태였다.

"우리 가족은 다시는 샐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가족은 많이 두려웠고 많이 울었다"고 브리짓 뮐러는 말했다.

제이미 클라크가 그의 딸 칼리아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샐을 발견했다. 그들은 샐의 고통에 찬 신음소리를 들었다. 그들은 진흙 구덩이에 갇혀 추위와 공포에 떨고 있는 샐을 봤다. 클라크가 샐을 구덩이에서 안전하게 꺼냈다.

얼어붙은 진흙과 물기는 반려동물에게 잠재적인 해를 끼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 습한 환경에서 놀이를 할 때 추위가 저체온증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저체온증에 걸린 반려견은 사람처럼 체온이 비정상적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것은 반려견이 정상 체온을 유지할 수 없음을 나타낸다. 저체온증은 중추신경계의 기능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중추신경계는 심장 박동, 혈류, 호흡에 영향을 미친다.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으로는 호흡 곤란, 불규칙한 심장 박동, 의식 상실 등이 있다.

저체온증의 증상으로는 떨림, 심약, 주의력 결핍, 근육의 경직, 느린 호흡 등이 있다. 반려견이 저체온증을 앓고 있다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따뜻한 모포 등 단열재를 사용해야 한다. 보일러의 온도를 높이거나 난로를 사용해서 체온을 높이는 것도 효과적이다.

만약 반려견이 심한 저체온증의 증상을 보인다면, 담요로 반려견을 감싸고 즉시 의사를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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