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따라 식단 바꿔줘야 건강해


▲ 출처=픽사베이

푸드 칼럼니스트 아너 화이트맨은 "고기, 과일, 야채는 기분과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메디칼 뉴스 투데이에 기고했다. 그러나 식품의 효과는 섭취한 사람의 나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뉴욕주립대의 연구진이 진행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특정음식은 성인과 청년의 기분과 정신건강에 다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은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들은 붉은 육류가 우울증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런 효과는 붉은 육류가 사람의 뇌의 화학물질을 어떻게 변화시키냐에 따라 달려 있다. 연구를 주도한 생물학자 린다 베대치 박사에 따르면 뇌의 구조는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베대치는 "뇌의 성숙은 30세까지 끝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성인과 청년 사이의 감정 조절, 태도 및 회복성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는 나이에 따라 식단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화이트맨은 육류와 가금류가 청년들의 뇌의 도파민과 세라토닌과 같은 기분을 좋게하는 뇌 화학물질이 있어 청년들에게 좋다고 지적했다. 이 음식들은 청년들의 기분을 좋게해주고 정신건강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운동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유발시켜 정신적 고통을 야기시키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고 베대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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