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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바로 알기

   조윤하 기자   2017-12-15 17:31
▲ 출처=셔터스톡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숫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전통적인 반려동물은 강아지였지만 최근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가정도 많아졌다. 

그런데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가정에서 기르기 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생명을 키우는데 쉬운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당신의 고양이 또한 당신이 사랑과 관심을 주는 만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이제부터 고양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자. 

고양이는 크게 우는 일이 드물고, 아픈 내색을 좀처럼 하지 않기 때문에 고양이의 건강상태는 주인이 먼저 파악해야 한다. 고양이의 동공은 건강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영향을 미치며 건강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다. 따라서 눈을 자주 긁거나 눈곱이 껴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고양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만약 고양이 눈의 흰자가 노란색을 띠는 경우 병원에 즉시 방문해야 한다. 

애정표현도 개와 다르다. 고양이는 사람이 긁어주거나 만져주는 것을 즐긴다. 그런데 어떨 때는 고양이가 자신의 머리를 사람의 손이나 다리, 얼굴에, 혹은 집 안의 가구에 문지른다. 그것이 바로 그들의 애정표현이다. 

한편,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기 힘든 사람들도 있다. 대부분 고양이 알레르기는 털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털에 묻은 고양이의 타액이 본질적인 원인이다. 고양이 알레르기 항원 Feld4(침샘), Feld1(피지선)등이 고양이의 털에 묻으면서 사람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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