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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선물 추천] 아직도 휴지? 센스쟁이들은 선물도 다르다! 무드등·러그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싸'되기
등록일 : 2019-10-02 10:20 | 최종 승인 : 2019-10-02 10:20
양윤정
▲무드등은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이사를 가면 이를 축하하기 위해 친한 사람들을 불러 조촐하게 파티를 연다. 집들이로 새 집을 소개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초대하는 사람은 손님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초대받은 사람은 새 집에 어울릴만한 선물을 챙겨 간다. 휴지는 이제 옛말, 센스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지인의 집을 예쁘게 꾸며주자.

무드등·LED촛불

은은한 불빛만으로 집안 분위기를 확 변화시킬 수 있다. 무드등은 작은 부피임에도 방 전체의 분위기를 잔잔하게 만들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부터 시작해 시계, 가습기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달려있는 제품이 많이 출시돼 선택의 폭도 넓다. 대부분 앙증맞은 크기로 받는 사람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기에 특별하진 않아도 무난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안성맞춤이다.

▲러그는 원단이 중요하다.(사진=ⒸGettyImagesBank)

러그·카페트

원룸 자취방에서 생활하는 사람에게는 여름에는 시원함을, 겨울에는 따뜻한 바닥을 선물할 수 있는 러그, 카페트 제품을 추천한다. 러그와 카페트는 거실 바닥 전체를 덮기도 하지만 쇼파 앞이나 작은 탁자 밑 등 일부만 깔아두는 제품들도 많아 부담이 크지 않다. 러그와 카페트를 고를 때는 원단이 중요하다. 어느 계절에 사용할 러그를 구매할지 고르고 시어서커, 대자리, 면, pvc 등 원단을 고르도록 하자. 카페트, 러그는 집안 전체 분위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인의 취향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카페트, 러그가 부담스럽다면 발매트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찻잔도 좋은 집들이 선물이 될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찻잔·커피잔세트

아무리 오래된 물건, 싫증난 물건, 안 쓰는 물건을 버렸다고 해도 집에 컵이나 그릇이 없는 집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새 집엔 새 것이 어울리는 법. 가끔 분위기를 내라며 어여쁜 찻잔이나 커피잔 세트를 선물하는 것은 어떤가. 비싼 것들은 한 없이 비싸지만 저렴하고 예쁜 문양의 찻잔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커피와 차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만큼 좋은 선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