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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상징, 포인세티아의 유래

   Jennylyn Gianan 기자   2017-12-15 09:56
▲ 출처=픽사베이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 필수 장식으로 꼽힐 정도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수요가 높다. 보통 붉은색과 녹색으로 구성돼 있지만 사실 포인세티아의 종류 중에는 노란색, 진한 핑크색, 라임색, 여러 가지 색이 섞인 색 등이 있다.

그렇다면 포인세티아의 기원은 어디일까?

미국 클레멘슨대학 식물학과 부교수인 짐 파우스트에 따르면 포인세티아는 1800년대 초반부터 미국에 들어왔다. 점점 미국 전역으로 퍼지며 인기가 높아져 1900년대부터는 크리스마스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포인세티아는 난초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식물이다. 미국 농무성은 19050년대부터 포인세티아를 육성해 상업적 성장을 도우려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포인세티아의 이름은 1800년대 사우스 캐롤라이나 출신의 입법자이자 외교관 조엘 포인세트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포인세트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미국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할 것같은 식물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가 멕시코 서부 연안을 여행하던 중 발견한 것이 포인세티아다. 미국과 멕시코에서 12월 12일은 포인세티아의 날인데, 이 날은 조엘 포인세트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포인세티아는 적정량의 햇빛, 일주일에 한 번 물주기, 충분한 온도 등의 조건만 충족하면 되므로 키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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