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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국제영화제] '콜미바이유어네임' 티모시샬라메가 왜? 부국제(BIFF)예매 및 추천작+10%할인
등록일 : 2019-10-01 15:47 | 최종 승인 : 2019-10-01 15:47
정혜영
▲(사진출처=티모시샬라메 SNS)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오는 10월 3일 2019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다. '모두의 개막식'을 컨셉으로 다문화가정과 난민 어린이가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는 부국제(BIFF) 개막식 행사가 개최된다. 이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예매와 폐막식 예매 티켓팅(1인 3만원)은 지난 20일 오후 1시부터 진행했다. 오직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다. 부국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의 모습을 시작으로 국내외 최고 무비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BIFF2019 포스터(사진출처=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과 폐막작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개막작은 지난 2015년 부국제에서 '호두나무'로 뉴 커런츠상을 수상한 카자흐스텐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 감독의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다.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는 역시 지난 2016년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로 뉴 커런츠 부문 넷팩상을 수상한 한국 임대형 감독의 신작 '윤희에게(김희애 주연)'가 선정됐다. 2019 부산국제영화제는 해운대해수욕장의 비프(BIFF)빌리지 무대가 해운대 영화의전당 광장에서 개최되는 첫해다. 3일 오후 6~10시 사이 영화의전당 수영강변대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 예정이다.

▲(사진출처=티모시샬라메 SNS)

2019 부산국제영화제 티모시샬라메 내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특별한 손님의 발자국이 기다려진다.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에서 배우 아미해머와 애틋한 멜로 연기를 선보인 티모시샬라메가 내한한다는 소식이다. 티모시샬라메 내한 일정에 팬심이 들썩한다. 영화 '더킹: 헨리 5세'와 넷플릭스 영화 '내 몸이 사라졌다', '두교황', '결혼이야기' 공식 일정을 위해 한국에 첫방문 일정이 예정된 소식에 지난 24일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영화 '더킹'은 매진됐다. 티모시샬라메와 팬들의 만남은 오는 10월 9일 야외무대인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태풍 기상예보에 조마조마한 영화광과 영화관계자의 염려를 덜기 위함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부산국제영화제 추천작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85개국 30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부산 각 지역 상영관에서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위대산 정전 10작품을 선보인다. 김기영 감독 '하녀',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GV 포함)', 임권택 '서편제'를 비롯해 최근 경기도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으로 지목되는 용의자 이춘재를 그린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을 재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올해의 아시아인 영화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파비안느(파미엔느)에 관한 진실'을 상영한다. 그는 2018년 칸 영화제에서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은 아시아 영화 미래를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신인 감독의 장편을 소개하는 것으로 성폭력 피해자 여성노인 인권 문제를 다룬 임선애 감독의 '69세'가 후보군에 올랐다.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은 파노라마와 비전으로 나뉜다. 파노라마 부문은 영화 '타짜'에서 아귀역할을 소화하며 셔츠를 휘날리던 배우 김윤석 연출 데뷔작 '미성년'이 있다. 라이징스타 김혜준과 최근 '삼시세끼' 등 드라마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배우 염정아가 출연했다. 최윤태 감독의 '야구소녀'도 눈길을 끈다. 주인공 이주영은 유쾌한 청춘물로 지난해 2018년 시민평론가상과 KBS독립영화상, CGV아트하우스상을 휩쓴 영화 '메기'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이병헌 '극한직업', 이상근 '엑시트' 등 개봉 후 마니아층을 형성한 코미디 장르 영화 등이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기대작

비전 부문에는 10개 상영작이 있다. 정지영 감독의 첫 장편작 '은미'는 노량진 학원가에 묻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 은미의 공허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기대작으로 꼽힌다.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는 김동령, 박경태 감독 작품으로 미군기지촌 여성으로 살아온 여성 박인순이 겪는 허구와 현실세계를 이야기한 작품이다. 박선주 감독의 '비밀의 정원'은 자신의 단편 '미열'의 확장판으로 과거를 마주보는 여주인공의 담담한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올해는 이렇듯 여성과 소수자 등 다양성에 집중하는 영화가 다수 상영될 예정이다. 아시아 영화 중 40%는 신인감독 작품이다. 한편, 책(작가 조남주)을 원작으로 한 '82년생 김지영' 영화가 시사회와 무대일정 등 각지역에서 개봉일을 앞두고 있다.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호흡을 맞춤 '82년생 김지영' 줄거리 역시 여성이 주인공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부산국제영화제 예매의 모든 것(10% 할인 티켓팅)

부산국제영화제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일반 상영작은 지난달 24일 오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 모바일 홈페이지, 부산은행 전 지점 영업점에서 판매하며 영화티켓 가격은 7000원이다.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 비회원도 가능하다. 예매페이지에서 간편 로그인 후 영화관 입장권 결제가 가능하다. 카카오톡 모바일에 계정 로그인한 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예매권을 10%할인된 가격 63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할인 예매권은 한정수량 판매되므로 할인정보를 알았다면 서둘러 예매권을 득템하길 바란다. 2019년 제24회 BIFF 일정은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부국제 아시아필름마켓은 다음달 11월 5~10일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예매를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않아도 괜찮다. 미리 예매하지 못한 기대작은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예매도 가능하니 걱정말 것. 부산국제영화제는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한'V팬십'이 열린다. 선착순 500명만 가입이 가능한 부국제 팬십 행사는 가입자에게 BIFF2019 온라인 예매권 4매와 디지털 회원카드 및 '아시아 컨텐츠 어워즈' 현장 이벤트 응모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