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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하이킹, 준비물부터 챙기자

   강규정 기자   2017-12-13 17:18
▲출처=픽사베이

 

반려견과 함께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하이킹을 하고 싶다면? 함께 멋진 자연을 감상하면서 유대감을 형성하는 최고의 시간을 보내기를 고대하는 이들을 위해, 몇 가지 준비사항을 소개한다.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준비물은 예방 접종이다. 접종 한 지 꽤 되었다면 날짜를 확인하고 예방 접종을 시켜라. 또한, 목줄엔 혹시나 모를 일에 대비해 연락처를 적어두자. 마이크로칩이 이식된 상태라면 이상이 없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자. 그리고 반려견이 하이킹할 수 있는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 하이킹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자.

물은 필수다. 자신과 반려견이 마실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물을 준비하면 좋다. 이쯤 되면 준비물이 너무 많아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반려견 전용 하이킹 백을 마련해 반려견이 직접 가방을 메는 것은 하이킹 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백에는 물과 함께 음식, 다른 영양 보충제 및 소지품을 넣어두면 된다. 또한, 휴대용 밥그릇과 스낵, 선크림과 물티슈 및 쓰레기 처리 봉투도 중요한 준비물이다. 반려견을 위한 응급 치료 키트엔 소독제를 비롯해 거즈와 가위, 살충제 등을 넣어두면 된다. 이외에도 하이킹하는 목적지에 따른 특별한 소지품이 필요할 수 있으니 꼼꼼히 챙겨두자.

하이킹하는 당일에는 반려견이 간단히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강아지가 계속 이동하면서 배탈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음식과 스낵을 챙긴다면 적은 양을 준비해 가방의 무게도 줄이고 쓰레기도 줄이는 것이 좋다. 안전을 위해서 목줄도 매야 한다.

하이킹할 때는 반려견에 유해할 수 있는 오염된 물이나 기생충 혹은 박테리아가 있을 수 있는 물은 마시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갑자기 닥칠 수 있는 다른 동물들을 비롯해 바위나 깨진 유리 조각, 잔해들이 곳곳에 널려있는지도 확인하면서 반려견의 상태를 점검하자. 만일 걱정이 된다면 강아지용 부츠를 신기는 것도 방법이다.

이외에도 반려견이 헐떡거리거나 혼란스러워하는 등 하이킹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잠시 하이킹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한 다음 회복이 된 후 움직이는 것이 좋다. 반려견을 위해 중간 휴식을 자주 취하고 천천히 갈 수 있도록 보조를 맞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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