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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색 털이 매력적인 고양이 ‘하바나 브라운’

   Jennylyn Gianan 기자   2017-12-12 17:47
▲ 출처 = 픽사베이

희귀 반려묘들의 아름다운 외모는 애묘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다양한 반려묘 중 ‘하바나 브라운’ 고양이는 따뜻한 초콜릿 색 털과 독특한 머리 모양을 가진 희귀 품종이다.

반려동물 전문지인 ‘펫엠디(PetMD)’는 하바나 브라운은 중형 고양이로 타원형의 초록색 눈과 큰 귀를 가졌다“고 묘사했다.

이 품종은 1950년대에 영국에서 갈색 고양이인 ‘엠타워 브론즈 타워’가 태어나면서 시작됐다. 샴, 러시안 블루 및 토종 짧은 털 고양이의 교배로 인해 태어났다.

‘하바나 브라운’이라는 이름은 쿠바의 수도인 하바나의 고급 담배 색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졌다.

1958년 하바나 브라운은 고양이 애호가 이사회가 주관한 챔피언십에 입단했으며 1964년에는 고양이 애호가 협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애묘인들은 하바나 브라운의 고급스러운 털 색깔과 사랑스러운 성격을 좋아한다.

펫엠디는 “하바나 브라운은 지적이고 잘 훈련된 종으로 인간과 상호작용 또한 잘한다”고 평했다. 실제로 하바나 브라운은 반려인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이 하는 모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원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는 개체 수가 매우 적어 희귀 품종으로 여겨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