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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

   강규정 기자   2017-12-12 17:13

 

▲ 출처 = 픽사베이

꼬리를 흔들며 경쾌한 강아지 울음소리는 건조한 일상의 행복이 되어 준다. 강아지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한 가정은 예전보다 더욱 웃을 일이 많아지게 될 것이다.

강아지 입양은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반려인의 치료사, 강아지

 

강아지는 반려인을 위한 치료사가 될 것이다.

랭커스터 종합 병원 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강아지는 스트레스, 감정 장애, 정서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조력자가 될 수 있다. 강아지와 인간의 우정은 갈망, 고통, 불평을 완화해 준다. 반려인은 자기연민에 빠지는 대신 반려견이 무언가를 먹고 있는지 확인하고 매일 매일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는 강아지

강아지는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 스웨덴의 웁살라대학 연구팀은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심혈관 질환을 포함한 모든 질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에는 사회 경제적 지위와 흡연 습관과 같은 요인이 적용됐음에도 사망 위험 감소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장난을 좋아하는 강아지를 바짝 끌어안기만 해도 몸과 마음 심지어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알레르기 질병 예방

강아지는 아이들의 알레르기 위험성을 낮춰준다. 미국 알레르기·천식·면역 학회에서 발표한 두 가지 연구에 따르면, 개를 키우면 천식과 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 첫 번째 연구에서 연구진은 개를 키우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기는 알레르기 관련 습진에 걸릴 가능성이 작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두 번째 연구에서는 적어도 한 마리 이상의 애완견을 키운다면, 놀랍게도 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조차도 천식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삶의 중대한 변화가 될 수 있다. 강아지를 위해 매일 산책하러 나가고 씻겨주고, 먹이를 챙겨줘야 하지만 가족의 늦둥이로 행복을 주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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