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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패션트렌드] S/S 바이크쇼츠에 이어 손나은·신세경 레깅스 여전히 인기, 여자레깅스 코디 추천
등록일 : 2019-10-01 11:23 | 최종 승인 : 2019-10-01 11:23
정혜영
▲(사진출처=신세경 SNS)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레깅스는 다이빙복에서 변형된 스포츠, 레저용 워터레깅스를 비롯해 피트니스(요가·필라테스·홈트) 레깅스, 러닝용 레깅스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여자 레깅스는 점점 진화하고 있다. 최근엔 하의실종이라 불리는 티셔츠에 레깅스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여자가 많아졌다. 최근 '퀸덤-컴백전쟁'에서 걸그룹 서바이벌을 선보이는 화사는 독특하고 과감한 화사 패션스타일로 인기를 끈다. 특히 화사 공항패션은 유난히 이목을 끌었다. 노브라(노브래지어)로 공항에 등장하는가 하면 90년대 힙합바지를 연상케 하는 청바지 안에 바이크쇼츠를 레이어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신세경은 매번 레깅스 화보가 나올 때마다 리즈가 갱신된다.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거듭 알려진 '블랙핑크' 제니 역시 바이크팬츠나 레깅스를 즐겨 입는다. '에이핑크' 손나은 레깅스 안무영상으로 인해 동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사진출처=강민경 SNS)

신세경레깅스·손나은레깅스 애슬레저 열풍

요가나 필라테스, 헬스 등 몸만들기는 남자만큼 여자에게도 인기다. 마르고 여리여리한 몸매보다는 탄탄하고 적당한 근육이 있는 몸매가 트렌드로 자리하면서 홈트레이닝이나 개인 PT 등 몸매가꾸기에 한창이다. 레깅스는 일명 Y존으로 불리는 Y라인이 가장 큰 단점이었으나 최근엔 요가복 Y존을 개선한 재봉선과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다리가 길어보이면서 신축성과 편안함을 개선한 레깅스 디자인을 선보인다. 압박레깅스나 셀룰라이트 레깅스 등 보정레깅스도 있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 중인 배우 신세경 레깅스는 여자 아이돌 '있지(ITZY)' 멤버들(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이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인교진의 아내 소이현과 딸도 모델로 활동한다. 손나은은 인간레깅스라 불릴 정도로 늘씬한 레깅스 핏을 소화하는 모델이다. 운동복과 일상복을 결합한 애슬레저룩은 유행이 된지 좀 됐지만, 최근엔 레깅스 외에도 90년대로 돌아간 듯한 패션스타일이 인기다. 과감한 바지핏이나 화려한 패턴과 색깔의 조거팬츠, 트렉팬츠 등이 인기다.

▲셔츠와 매치한 제니 바이크 팬츠(사진출처=제니 SNS)
▲재킷과 매치한 손나은 레깅스(사진출처=손나은 SNS)

2019 패션 트렌드 바이크 쇼츠 및 레깅스 코디

바이크쇼츠의 원조는 영국 다이애나비가 아닐까? 그녀는 생전 5부 핏 레깅스 바이크쇼츠에 맨투맨 스웨트 셔츠, 목이 긴 양말에 운동화 등을 매치해 자주 입었다. 데일리룩으로 선보일 수 있는 바이커쇼츠 코디와 레깅스 스타일링에는 뭐가 있을까? 벨트벡과 니삭스, 혹은 삭스슈즈를 매치하면 개성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가을 트렌치코트 패션에 레깅스와 운동화를 연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사진출처=신세경 SNS)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바이커 쇼츠를 입고 바이커룩이나 데일리룩을 매치하는 패피들의 #OOTD에 주목하자. OOTD(Outfit Of The Day)라는 해시태그(헤시테그)는 오늘의 패션을 줄인 영문 약자를 뜻한다. 일상복으로 레깅스 패션을 입을 때는 손나은처럼 재킷을 매치해도 좋고 '블핑' 제니처럼 루즈핏 셔츠에 미니백 함께 외출복으로 입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