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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수급 기간 확대, 실업급여 수급조건·신청방법은?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2019년 실업급여 금액도
등록일 : 2019-10-01 10:38 | 최종 승인 : 2019-10-01 10:38
박희연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실업급여 기간이 10월부터 확대된다. 주 1~2일 또는 주 15시간 미만 근로하는 초단시간 근로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실업급여 자격이 완화되고, 실업급여 지급 기간도 30일씩 늘어난다. 이에 고용보험 실업급여 조건과 고용노동부 실업급여 신청방법을 알아봤다. 또 10월부터 확대되는 실업급여 수급 기간과 2019년 실업급여 금액까지 함께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고용보험 실업급여 조건

10월 개정된 2019년 실업급여 조건은 주 1~2일 또는 주 15시간 미만 근로하는 실업급여 알바 등 초단시간 근로자도 퇴직 전 24개월 동안 실업급여 피보험 단위 기간이 180일 이상이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또 실업급여 수급조건은 실업급여 퇴직 사유가 비자발적 퇴사 사유여야 한다. 단, 경우 따라 자발적 퇴사 실업급여를 받을 수도 있는데, 실업급여 계약만료나 성희롱, 임금 체불과 같은 불가피한 사유라면 실업급여 자발적 퇴사자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실업급여 나이 제한과 실업급여 횟수 제한은 없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고용노동부 실업급여 신청방법

실업급여 신청 기간은 퇴사일로부터 12개월이다. 실업급여 받는법은 먼저 회사 측이 실업급여 신청서류인 실업급여 이직확인서와 고용보험 피보험 상실신고서를 관할 근로복지공단에 전송해야 한다. 이후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인 서비스→실업급여→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을 클릭, 구직신청 후 실업급여 동영상 교육으로 실업급여 온라인 취업특강을 이수한다. 이어 근로 복지센터에 신분증을 들고 방문해 구직급여를 신청한다. 더불어 실업급여 대상자는 실업급여 면접확인서와 같은 실업급여 구직활동 인정도 필수로 받아야 한다.

해고가 아닌 실업급여 계약만료인 경우는 실업급여 회사 불이익은 따로 없다. 하지만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는 회사는 직원을 해고하는 경우,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이어 실업급여 부정수급 신고는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나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신고한다. 실업급여 부정수급 신고 시, 신고자의 신분은 비밀로 보장되며 실업급여 부정수급 포상금을 탈 수 있다. 한편, 실업급여 조기취업수당 제도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년 실업급여 수급 기간

고용보험 피보험 기간에 따른 실업급여 지급 기간은 실업급여 나이 50세 미만인 경우, ▲1년 미만, 120일 ▲1~3년, 150일 ▲3~5년, 180일 ▲5~10년, 210일 ▲10년 이상, 240일이다. 또 고용보험 피보험 기간에 따른 실업급여 지급일은 2019년 실업급여 수급 나이 50세 이상이거나 장애인인 경우, ▲1년 미만, 120일 ▲1~3년, 180일 ▲3~5년, 210일 ▲5~10년, 240일 ▲10년 이상, 270일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년 실업급여 금액

10월부터는 2019년 실업급여 금액도 실업급여 평균임금 50%에서 60%로 상향된다. 단, 실업급여 최저금액 및 실업급여 하한액은 최저임금의 90%에서 80%로 조정되며, 시행에 따른 하한액이 기존 하한액인 6만120원보다 낮게 책정될 경우 기존 하한액 규정을 따른다. 더불어 실업급여 최대금액 및 실업급여 상한액은 6만6000원이다. 한편, 2019년 실업급여 금액은 실업급여 계산기로 실업급여 모의계산할 수 있다.